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선정 예정 및 심사위원 확정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KBS독립영화상'은 KBS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한국독립영화의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한 상으로 [뉴 커런츠] 섹션과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의 한국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1편에게는 1천 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일 전날인 '비전의 밤'에서 10월 12일 목요일 저녁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섹션은 아시아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신인 감독의 장편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은 한국의 저예산 혹은 독립적으로 제작된 작품을 조명한다. [뉴 커런츠] 섹션과 [한국영화의 오늘_비전] 부문의 한국영화 총 12편의 작품이 'KBS독립영화상' 후보작에 올랐다. 심사위원 3인으로 구성된 'KBS독립영화상'은 1편의 작품을 선정, 재능 있는 한국 신인감독 발굴하고 격려하는 의미를 가진다.  

 

'KBS독립영화상'은 김초희(감독, ), 이진숙(제작, 영화사 하르빈 대표), 주성철(영화평론가, 씨네플레이 편집장)가 선정할 예정이다.  

 

등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작품을 선정해온 'KBS독립영화상'에 올해는 어떤 작품이 선정될지 기대해도 좋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KBS독립영화상' 수상작은 개봉 후 1년 안에 [KBS독립영화관]을 통해 방영될 예정으로, 방영권 계약은 수상과 별도로 진행된다. 와 같이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미래를 넘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한국 독립영화를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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