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Xinhua Silk Road: 산업-금융 시너지 발전, 동북아 경제 성장의 엔진 될 것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제3회 동북아 금융회의(3rd Northeast Asia Finance Conference)의 부대 행사인 동북아 산업-금융 협력 발전 교류회의(Exchange Conference on Industry-Finance Synergetic Development in Northeast Asia)에서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산업 및 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동북아 국가들과 산업 체인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동북아 지역의 경제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산업과 금융의 심층적 협력이 지역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둥베이재경대학(Dongbei University of Finance & Economics) 금융대 부학장 숑하이팡(Xiong Haifang)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현재 국제 협력은 중국 동북 지역 기업들이 '쌍순환(dual-circulation)' 발전 구도에 참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 되고 있다"며 "산업적 우위를 국제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금융 시스템의 정밀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유라시아비즈니스연맹(Eurasian Business Alliance) 에브게니 시마놉스키(Evgenii Shimanovskii) 수석부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본 공급자를 넘어 산업 간 신뢰와 지역 협력을 위한 핵심 추진력"이라며 "동북아 지역은 강력한 제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에 걸맞은 강력한 금융 보장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원탁토론 세션에서 러시아연방무역대표부(Trade Mission of the Russian Federation) 안드레이 카푸스틴(Andrei Kapustin) 중국 주재 참사관은 "러시아 무역대표부는 중요한 교량이자 연결고리로서 중국과 러시아 기업들이 협력 기회를 모색하도록 돕고, 산업 프로젝트의 금융 지원과 실질적 연계를 촉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중국)(Shinhan Bank (China) Limited) 선양지점 진싱(Jin Xing) 부지점장은 "외국계 은행으로서 신한은행은 선양 지역의 경제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특히 한국에 투자하는 기업을 포함해 국경 간 자금 조달이 필요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선양에 본사를 둔 성징은행(Shengjing Bank) 은행부 펑송양(Peng Songyang) 총경리는 "기술 금융이 은행의 핵심 발전 전략이 될 것이며, 지역 내 첨단 기술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괄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KB국민은행,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 뜨거운 호응 속 마무리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약 2만여 명의 관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KB국민은행의 대표 Youth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한국체육산업개발㈜과 KB국민은행이 공동 주관했으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객들이 페스티벌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인무대에는 양일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올라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였다. 19일에는 ▲지코 ▲사이먼 도미닉 ▲하이어뮤직(pH-1,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청하 ▲홍이삭 ▲정승환 ▲소수빈 ▲g0nny가 무대에 올랐으며, 20일에는 ▲에픽하이 ▲로이킴 ▲10CM ▲소란 ▲BOL4 ▲김남길 ▲moyo ▲스텔라장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는 메인 공연과 함께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신진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진행했다. 양일간 총 8개 팀이 참여했으며, 별도 티켓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