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피플

추석 음식물쓰레기 줄이고 ‘1만 원 상품권’도 받고~

환경공단, ‘음식물 쓱싹 줄이기 챌린지 추진 …감량 500세대 추첨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낭비 없는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음식물 쓱싹 줄이기 도전(챌린지)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행사의 참여 대상은 알에프아이디(RFID) 종량기 후불제를 사용하는 624만 세대이며 행사 기간인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음식물쓰레기를 평소보다 감량한 세대 중 500세대를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 방법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참여신청 바로가기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사 기간에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면 된다.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정보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알에프아이디 기반 음식물쓰레기 관리시스템(www.citywaste.or.kr)으로 수집된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공단 대표 누리집(www.keco.or.kr)과 인스타그램(@keco_puru)에서도 알 수 있다. 

 

한편, 지난 설 명절 음식물 쓱싹 줄이기 행사에서는 1200세대가 참여해 평소보다 음식물쓰레기를 29%(971kg) 감량한 바 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음식물 쓱싹 줄이기 행사가 명절기간 중 낭비 없는 음식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환경부]



미디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국토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이사의 2025년 마지막 공식 일정은 ‘동절기 안전점검’이었다. 올해 들어 81번째 현장 안전점검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에 위치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안전 취약 구간과 방한 시설 및 물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참여의 일환이다. 주우정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 한 해 동안 총 1,462회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는 단순한 점검을 넘어 현장 임직원의 의견을 안전관리제도에 즉각 반영해 안전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를 강화했다. 겨울철 안전 취약 구역을 대상으로 추락, 붕괴, 화재, 질식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따뜻한 쉼터를 운영하며, 발열조끼 및 핫팩을 제공한다. 또 고령자나 질환 보유자 등 민감군 근로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체온, 산소포화도, 혈압을 측정해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 산소와 유해가스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