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동국제약, ‘마이핏(Myfit)’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

 

동국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Myfit)’의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동국제약은 ‘마이핏’ 브랜드 누적 매출액이 1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6일 부산 커넥트현대[1] 내 마이핏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프라인 매장은 실버를 모티브로 한 스틸 재질을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었으며,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는 마이핏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하면서도 고함량, 고스펙인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프리미엄 웰니스를 추구하는 백화점 고객들을 위해 헬스케어 제품들의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 외에 동국제약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생활건강용품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마이핏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동국제약은 커넥트현대를 시작으로, 리뉴얼 예정인 백화점 매장에서 샵 형태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별 원료, 기능에 따라 니즈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핏’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예방 대우건설은 지난 11월 18일 정원주 회장이 태국 정부청사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 태국 총리를 예방, 신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의 52년 건설 노하우와 최근 베트남에서의 성공적인 부동산 개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태국에서도 현지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디벨로퍼로 적극적인 역할을 희망한다”며, “한류에 기반한 다양한 산업을 개발사업에 접목시킨 K시티를 조성하여 관련 한국 업체의 투자 확대 및 경제 활성화라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자 한다”고 현지 사업 진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정회장은 “K컬쳐를 공연할 수 있는 아레나를 건설하게 되면 K팝 뿐 아니라 K뷰티, K푸드, K클리닉 등 연계 사업을 확장 유치하여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대우건설이 마스터 디벨로퍼가 되면 타 한국 업체들이 대우건설을 믿고 추가 투자를 하게 되는 이른바 더블, 트리플 외화투자로 이어지게 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는 “한국의 베트남 투자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대우건설이 태국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투자해 주기를 희망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