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BC카드, GOAT카드 ‘3+3 더블 적립’ 이벤트

페이북 이벤트 응모 후 해외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맹점 이용 시 추가 혜택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여름 휴가부터 연말 쇼핑시즌까지 해외 결제가 증가하는 기간 동안 GOAT(고트)카드 ‘3+3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3+3 더블 적립’ 이벤트는 해외 사용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페이북 애플리케이션에서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기본3%+추가3%’ 적립 이벤트에 응모한 이후 해외 결제 시 카드 서비스(3%) 외에 추가로 3%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 준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온라인몰 이용 시 모두 추가 적립 대상이며,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3개월 단위로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 준다.

 

GOAT(고트)카드는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가 없어 국내 가맹점은 물론 해외 결제 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결제 금액에 따라 ▲100만원 이하 국내 가맹점 1.5%, 해외 가맹점 3% ▲100만원 초과 국내 가맹점 1%, 해외 가맹점 2%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 준다. 또한 연간 카드사용액이 3000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 받았던 페이북 머니의 10%를 추가 재적립도 받을 수 있다.

 

김민권 BC카드 카드사업본부장은 “AI와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고객에게 실질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KB금융, 7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재 무료 개방, 영화·전시·스포츠 관람 할인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제작했다. KB금융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 기획하였으며,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 해설가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단색화 열풍을 중심으로 민족 고유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술기법을 발전시켜 온 한국미술의 역사를 설명한다. 단색화(DANSAEKWHA)’는 우리말 고유명칭 그대로 불리는 화풍으로, 201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화 속에서 전통적인 동양적 사유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제한된 색조와 형태, 질감을 사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