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라스마트리트: 플라즈마 기술, 자동차 산업의 품질과 지속 가능성 지원

 

자동차 산업은 새로운 소재, 경량화 설계 개념, 증가하는 지속 가능성 요구 사항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려면 혁신적인 제조 공정이 필요하다. 플라스마 기술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마트리트(Plasmatreat GmbH)는 이를 위해 맞춤형 적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Openair-Plasma® 공정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정밀하게 소재 표면을 전처리하며, 이를 통해 플라스틱, 금속, 유리 등의 표면을 깨끗하게 세정하고 후속 공정에 적합하도록 준비시킨다. 이 과정은 환경에 유해한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접착제, 페인트, 코팅제 및 실런트의 접착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또한 이 공정은 건식(dry)으로 이루어지고 완전 자동화가 가능하며, 기존 생산 라인에 직접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폐기물을 줄이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동시에 강력하고 내구성 있는 접착으로 제품 품질을 높이고 부품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플라스마란 무엇인가?

 

플라스마는 흔히 '물질의 네 번째 상태'라고 불리며, 고체•액체•기체에 이어 존재하는 고에너지 기체다. 이 기체는 표면을 선택적으로 변화시킨다. 플라스마트리트는 특수 노즐을 사용해 정밀하고 통제된 방식으로 표면을 처리하며, 처리 시간이 단 몇 초에 불과하기 때문에 즉각적인 후속 공정이 가능하다.

 

실제 적용 사례:

 

플라즈마 기술은 이미 자동차 생산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 헤드라이트: 플라스틱 부품을 처리해 영구적인 접착력을 보장하고 습기로부터 보호한다.
  • 내부: 전처리된 표면은 대시보드와 도어 모듈의 무용제, 정밀 처리를 가능하게 한다.
  • 배터리: e모빌리티 측면에서, 플라즈마가 접합된 셀의 열전도율을 향상시켜 충전 시간을 단축한다.

 

다른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

 

자동차 산업 외에도 전자 제조, 의료 기술, 포장 산업 등에서 플라스마 기술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신뢰성 있는 접착, 깨끗한 표면, 친환경 공정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플라스마 기술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기술

 

플라스마 응용 기술은 자동차 생산에서 품질,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는 첨단 소재의 활용을 지원하며, 따라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핵심 기반 기술이 된다.

 

관심 있는 기업과 방문객들은 10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K 트레이드 페어(K trade fair)의 11번 전시관 I65 부스에서 플라스마 응용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엔지니어링, 초고층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건축시공학회 학술·기술상 수상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시공 중인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이 한국건축시공학회 주관 시상에서 학술상과 기술상을 포함해 총 4건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 분야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해당 수상은 초고층 건축물에 필수적인 안전성·내구성·시공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콘크리트 핵심 기술을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초고층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앙사나 레지던스 여의도 서울』 현장은 2023년 『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강도 영역에 따른 현장 적용성 평가에 관한 연구』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며,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같은 해 『초고강도 내화 콘크리트의 현장적용을 위한 내화 성능 평가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고강도 콘크리트의 내화 성능 확보 기술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후에도 2024년에는 『고로슬래그 미분말을 사용한 초고강도 콘크리트 생산 및 내화 성능 확보』연구로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초고층 현장 타설콘크리트의 배합별 펌프 압송성 및 관내 압력 손실 분석에 관한 연구』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초고층 콘크리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