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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일성건설 등 주요 건설사 전문인력 채용 활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에도 전문인력 채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기 둔화와 신규 공사 감소에도 불구하고, 경력직 및 프로젝트 전문직(PJT직·현장채용직)을 중심으로 한 인력 수요는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23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대방건설, 일성건설, 이랜드건설, 동문건설, 현대아산, 건원엔지니어링 등이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다. 또한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쌍용건설, 계룡건설 등 주요 대형 건설사들도 프로젝트 전문인력 수시채용을 이어가고 있다.

 

■ 대방건설, 자금·영업 경력직 모집

 

2025년 시공능력평가 22위를 기록한 대방건설은 자금부와 영업부에서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 △관련학과 졸업자 △상위 건설사 경력 우대 △직무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오는 28일까지 대방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 일성건설, 시공품질관리 담당 경력직 채용

 

코스피 상장사인 일성건설은 시공품질관리 담당자를 채용한다. 자격요건은 △공동주택 및 일반건축공사 5년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건축현장 시공품질점검 경험자 우대 △준공현장 하자보수 관리 경험자 우대 등이다. 27일까지 일성건설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랜드건설, 건축설계 경력직 모집

 

이랜드건설은 건축설계 분야 경력직을 모집한다. 필수요건은 △4년제 건축학·건축공학 학사 이상 △직무 경력 7년 이상 △CAD·스케치업·포토샵·PPT 등 설계·OA 프로그램 활용 능숙자 등이다. 종합건설사·설계사무소 유경험자, 현상설계·턴키 유경험자, 주거·리조트&호텔 설계·인허가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11월 4일까지 이랜드그룹 채용사이트(E·LAND CAREERS)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 동문건설, 조경 신입 및 경력 기술자 모집

 

동문건설은 2025년 하반기 조경 분야 신입 및 경력 기술자를 채용한다. 지원 대상은 조경기사 자격증 소지자 또는 조경 분야 중급 이상 기술자이며, 관련 실무 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10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현대아산, 건축 공무·공사 경력직원 채용

 

현대아산은 건축 공무 및 공사 분야 경력직원을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이상 건축공학 전공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LH·SH 현장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11월 2일까지 현대아산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 건원엔지니어링,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

 

건설사업관리(CM) 선도기업인 건원엔지니어링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직무는 건축 CM이며, 정규 4년제 건축 전공자 및 2026년 2월 졸업예정자가 대상이다. 관련 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건설기술인 경력 관리 수탁기관에 등록되지 않은 자(최초 등록이 가능한 자)이어야 한다. 영어회화 가능자, 취업보호대상자는 우대된다. 10월 27일부터 11월 10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 주요 건설·엔지니어링사, 프로젝트 전문직 수시·상시채용 활발

 

이밖에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 쌍용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효성중공업, HJ중공업, 자이에스앤디, 시티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포스코A&C, 엘티삼보 등 주요 건설·엔지니어링업체들이 프로젝트별 전문인력 상시·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채용 일정은 각사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건설구인구직 플랫폼 건설워커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직자 조언

 

유종현 건설워커 대표는 “건설업 채용시장이 냉각된 가운데 프로젝트 단위의 계약직(PJT전문직·현장채용직)과 이력서 검색을 통한 비공개 채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온라인 이력서 작성 시 직무별 핵심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해 채용담당자나 헤드헌터의 눈에 띄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대규모 공채보다 실무형 선발이 주류가 된 만큼,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에는 구체적인 현장 경험과 수행성과를 중심으로 기술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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