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 미국 시장에 새로운 Seawool® 혼방 섬유 출시

 

지속가능한 섬유 분야의 선도적 혁신 기업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Creative Tech Textile / Hans Global)이 18일 미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새로운 혼방 섬유를 발표했다. 이 혼방 섬유는 재활용 굴 껍데기와 해양 플라스틱으로 만든 회사의 대표적인 친환경 섬유인 Seawool®을 40% 사용하고, 면을 60% 섞어 비용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사이에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됐다.

 

 

에디왕(Eddie Wang)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 창립자 겸 CEO는 "Seawool®은 '바다에서 나온 에메랄드'"라며 "업사이클링된 굴 껍데기에서 탄생하고 일상 속 편안함을 위해 설계된 지속가능한 소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새로운 60/40 면-Seawool® 혼방 소재를 통해 순환형 섬유 혁신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 나가 오늘날의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면서 미국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비용 효율성, 지속가능성 냄새 방지 기능

 

미국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섬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이 새롭게 개발한 면-Seawool® 혼방 섬유는 Seawool®의 냄새 방지 기능과 성능적 이점을 유지한 채 면의 편안함과 친숙함을 선사한다. 미국의 주요 소매 브랜드들은 이미 자사 의류에 Seawool®을 적용하여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소재를 찾는 아웃도어,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의류 제조사들에게 이 소재 혼합이 가져다줄 수 있는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Seawool®: 폐기물을 성능으로 전환하는 순환 혁신

 

Seawool®은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이 버려진 굴 껍데기를 수거하고 재활용 플라스틱 병을 회수한 후 기능성이 뛰어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섬유로 재탄생시킨 독자 개발 소재다.

 

Seawool®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장점을 자랑한다.

 

  • 냄새 방지: 순면 의류에 비해 향상된 냄새 방지 기능
  • 체온 조절 기능: 굴 껍데기 분말을 저열전도성 소재로 활용해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
  • 대규모 지속가능한 생산: 회사는 현재 약 500톤의 굴 껍데기를 재활용해 연간 2500톤의 Seawool®을 생산 중
  • 비용상 이점: 다운 대비 10분의 1, 고급 울 대비 20분의 1 수준의 가격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은 Seawool®을 면 혼방 소재에 적용함으로써, 이 혁신적인 소재를 프리미엄 고성능 의류를 넘어 주류 라이프스타일 및 아우터웨어 시장으로 확대 적용할 준비를 끝마쳤다.

 

보다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창조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은 11월 브라질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 총회 30차 회의(COP30)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의제에 부합하게 패션과 섬유 산업이 환경적 영향을 줄이면서도 지속가능한 옵션을 추구하는 환경 의식이 강한 소비자들에게 계속해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의 면-Seawool® 혼방과 순환성을 중시하는 핵심 원칙은 업계가 혁신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크리에이티브 테크 텍스타일/한스 글로벌은 새로운 Seawool® 혼방 소재 출시를 통해 섬유 산업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선도하고, 성능•편안함•환경적 책임을 결합한 차세대 소재 개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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