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동물 및 자연 보호 구역 중 수도 한가운데 지어진 최초의 리조트이다.
이번 개장식 프리뷰 방문 투어는 울프강 바이올린 스튜디오(Wolfgang Violin Studio) 소속 청소년 연주자들의 음악 공연으로 시작해 리조트의 환경친화적 설계 구조, 생태 통로, 자연 친화적인 체험 공간을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이 행사에서는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의 주요 내용도 미리 선보였다. 디스커버리 트레일(Discovery Trail)의 주요 탐방로를 둘러보고, 반얀 갤러리 쇼케이스(Banyan Gallery Showcase)에서 세계 각국의 공예품을 감상했으며, 그린-하우스 행아웃(GREEN-HOUSE HangOut) 친환경 주말 장터를 들렀다. 더불어 리조트에서 도보 거리에 새로 개장한 싱가포르 최대 실내 자연 테마 놀이 공간인 큐리오시티 코브(Curiosity Cove)도 방문했다. 또한 약 100명의 프레지던트 챌린지(President's Challenge) 프로그램 수혜자가 페스티벌 프리뷰에 참석했다. 참고로, 축제 기간에 초대 받은 수혜자는 총 2000명을 넘는다.
그랜드 오프닝 행사 첫날에는 푸켓에서 창립해 싱가포르에 100번째 리조트를 개장하기까지 반얀그룹의 성장 과정과 역사를 담은 12분 분량의 단편 영화 '우리의 여정(The Journey)'의 상영으로 이어졌다. 상영이 끝난 후에는 창립자 호권핑(Ho Kwon Ping) 회장 및 공동 창립자 클레어 창(Claire Chiang) 수석 부사장과 함께하는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프로그램 중에는 반얀그룹의 부사장인 호렌영(Ho Ren Yung)의 소개로 싱가포르의 '자연 속 도시(City in Nature)' 를 주제로 한 패널 대담이 진행되었으며 재생 디자인, 자연 친화적 개발, 그리고 협력적인 관리 방식을 활용한 미래 도시를 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반얀그룹의 환경보호 및 서스테이너빌리티 총괄 이사 마크 왓슨(Mark Watson)이 사회를 맡은 이 대담에는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의 생명 과학 담당 부사장 겸 최고 생명 과학 책임자 청 웬 하우(Cheng Wen-Haur) 박사, 싱가포르 디자인 위원회(DesignSingapore Council)의 전무 이사 던 림(Dawn Lim), 그리고 WOW 건축사무소의 설립자 웡 치우 만(Wong Chiu Man)이 참여했다.
오프닝 첫날 행사는 그동안 함께 노력해 준 파트너와 협력사에 감사를 전하는 만찬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저녁 행사는 폴 포스터(Paul Foste)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민 리 (Min Lee), 울프강 바이올린 스튜디오(Wolfgang Violin Studio)의 어린이 단원들, 작곡가 겸 가수 샤자(Shazza), 보컬 밴드 미카펠라(MICappella), 그리고 딕 리 (Dick Lee)의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딕 리(Dick Lee)가 선보인 자작곡 'Home(집)'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첫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 오늘부터 일반에게 공개
첫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이 11월 27일부터 12월 3일(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에서 진행된다. 방문객은 탐방로, 수공예품 전시, 자연 속에 마련된 특별한 다과회 등을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휴양 프로그램, 자연 산책, 창작 강습회, 가족 활동,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요가와 운동 교실 등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주말에는 싱가포르 최대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이벤트의 축소판 격인 그린-하우스 행아웃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10개의 현지 친환경 브랜드가 동참한다. 토요일에는 울프강 바이올린 스튜디오, 조이 탄(Joie Tan), 잭 앤 라이(Jack & Rai), 미카펠라(MICappella), 그리고 가브리엘 멘도차(Gabrielle Mendoza)가 이끄는 하트 송(Heart Songs)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고, 일요일 무대는 빈스 앤 비츠(Beans & Beats)가 장식한다.
프레지던트 챌린지 캠페인 후원을 위해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되며, 반얀그룹은 이와 같은 금액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과 리조트의 유료 체험 활동 수익금 중 20%를 추가로 기부하고, 반얀 갤러리에서 판매되는 SG60 한정판 상품 판매 수익금도 기부하기로 했다. 모든 기부금은 SG60 매칭 그랜츠(SG60 Matching Grants) 정책에 따라 정부가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따로 기부하게 된다.
일반 입장권 가격은 주중 10싱가포르달러, 주말 15싱가포르달러이다. 단, 4세 미만 아동(보호자 동반 필수), 리조트 숙박객, 페스티벌 기간 중 만다이 야생동물보호구역의 유료 투어, 생태 또는 요리 체험에 참여한 사람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페스티벌 티켓 소지자는 레인포레스트 와일드 아시아(Rainforest Wild Asia), 버드 파라다이스(Bird Paradise), 큐리오시티 코브(Curiosity Cove)에 입장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다이 지역의 지정된 식당 및 상점과 플랜터스 셰드(Planter's Shed), 반얀트리 스파(Banyan Tree Spa), 반얀트리 갤러리(Banyan Tree Gallery) 같은 리조트 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령층을 위한 주중 휴양 행사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성대한 개장과 싱가포르 독립 60주년(SG60)을 기념하는 의미로 60세 이상의 고객 우대용 주중 숙박 패키지인 실버 스테이케이션(Silver Staycation)을 도입했다. 이 패키지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의 혜택으로는 2인 조식 매일 제공, 사전 구매 할인, 그리고 손주 동반 시 객실 상황에 따른 무료 패밀리룸 업그레이드 등이 있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에 숙박하는 고객에게는 포리지(Forage)나 플랜터스 셰드(Planter's Shed)에서의 식사, 반얀트리 스파(Banyan Tree Spa) 서비스, 리조트 내 체험 활동, 리조트 안내 팀을 통해 공원 입장권 예매에 사용할 수 있는 100싱가포르달러 상당의 리조트 포인트도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