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빌딩 테크놀로지스(Midea Building Technologies)가 '스마트 인 원(Smart in One)'을 주제로 AHR 엑스포 2026(AHR Expo 2026)에서 최첨단 스마트 빌딩 솔루션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데이터 센터, 산업단지, 상업용 건물 등 주요 산업군의 변화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다양한 첨단 기술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있다. 부스에 전시 중인 주요 솔루션은 MagBoost Apex Pro 자기부상 원심식 냉동기, 유연 VRF 시스템, 지속가능한 히트펌프 기술, 통합형 Midea iBUILDING 디지털 플랫폼 등이다.

고부하 냉각을 위한 고효율 원심식 냉동기
MagBoost Apex Pro 자기부상 원심식 냉동기는 HVAC 기술의 괄목할 만한 진화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미디어의 특허받은 2세대 무급유 자기부상 베어링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이 혁신적 설계는 기계적 마찰을 제거해 효율성과 운전 신뢰성을 크게 높여 준다. R1234ze(E) 냉매 사용 시 최대 9.71의 IPLV를 달성하며, 컴프레서는 IP67 보호 등급의 30년 수명 설계로 70 dB(A)의 저소음 운전이 가능하다. 모듈형 설계로 추가 제어 없이 16대까지 병렬 결합이 가능하고, 환경 영향이 적도록 R1234ze(E)와 R513A 냉매를 모두 지원한다.
데이터 센터를 위한 열관리 솔루션
AI 컴퓨팅과 고밀도 서버 구축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데이터 센터에는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냉각 솔루션이 요구된다. 미디어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풀스택 열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밀 CDU, 고성능 팬월, 고효율 냉동기가 초고효율 데이터 센터의 핵심을 이루며, PUE를 최소 1.2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다단계 이중화와 누설 방지 기술을 통해 매일 24시간 냉각 시스템의 신뢰성을 보장해, 타협 없는 혁신을 지원한다.
핵심 원칙으로서의 지능형 통합
미디어 빌딩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종합 디지털 플랫폼 Midea iBUILDING은 기기, 데이터, 시나리오를 가리지 않고 원활한 연결을 통해 지능형 빌딩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 플랫폼의 스마트 게이트웨이는 수상 경력에 빛니는 제품으로 VRF 시스템, 히트펌프, 냉동기 등 다양한 장비를 한 유닛으로 연결하며, 여러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BACnet과 Modbus를 기본 지원해 기존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의 호환성도 갖췄다. 플랫폼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은 두 가지로, iEasyComfort는 사용자에게 운영 가시성과 에너지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iEasyCare는 실시간 고장 감지와 성능 분석을 통한 예측 유지보수를 지원해 서비스•유지보수 인력의 업무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선제적 유지보수, 에너지 최적화, 시스템 신뢰성 강화가 가능하다.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는 한 가지 해답
미디어 빌딩 테크놀로지 대변인은 "AHR에서의 전시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총체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스마트 인 원' 철학은 데이터 센터, 교통 허브, 산업단지,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에너지 집약도, 운영 회복탄력성, 관리 복잡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직접 해결하는 상호 연결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이 같은 통합 접근 방식을 통해 단순한 장비 공급업체를 넘어, 더욱 더 지속가능하고 지능적인 글로벌 빌딩 산업으로의 전환을 함께 이끄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