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잭 도시 트위터 CEO, 글로벌 대세 KPOP그룹 갓세븐과 트위터블루룸 LIVE 진행

잭 도시, 갓세븐의 마크, 영재, 뱀뱀과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들 만나
22일 오후 6시, 해시태그 #JACKmeetsGOT7 사용해 누구나 참여 가능

(이슈투데이) 한국을 찾은 잭 도시 트위터 CEO가 22일 글로벌 KPOP 그룹 갓세븐과 함께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전 세계 트위터 오피스 직원과의 만남과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월드 투어 #TweepTour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 잭 도시 트위터 CEO는 트위터에서 전 세계적으로 KPOP에 대한 인기가 높은 만큼 KPOP 아티스트 갓세븐과 만남을 통해 한국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갓세븐은 20일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잭 도시 트위터 CEO와의 만남을 예고하는 트윗을 게재해 1만8000건에 달하는 리트윗과 3만건 가량의 ‘마음에 들어요’를 받았다. 지난 22일 저녁 6시에 시작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갓세븐 멤버 마크, 영재, 뱀뱀이 참여해 잭 도시 트위터 CEO와 함께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누구나 해시태그 #JACKmeetsGOT7을 통해 잭 도시 트위터 CEO와 갓세븐 멤버에게 질문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는 2018년 한 해 동안 KPOP과 관련한 트윗이 전 세계에서 53억건 발생했다. 이는 트위터에서 콘텐츠 소비가 가장 활발히 일어나는 ‘게임’ 카테고리의 전체 트윗량 10억 건보다 5배 이상 많은 수치다.


미디어

더보기
삼성물산, 개포우성7차에 혁신 설계로 개포 정점의 주거 단지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 수주에 나섰다. 개포 지구 재건축 마지막 퍼즐인 개포우성7차를 최고의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춤과 동시에 개포의 정점에 서는 최상의 주거 단지로 실현하겠다는 목표다. 먼저, 삼성물산은 글로벌 디자인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빛의 관문을 형상화한 혁신적 외관 디자인을 앞세워 개포 지역의 정점으로 자리매김할 설계안을 제안했다. 특히, 대모산 정상에서 양재천과 탄천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흐름을 단지 안으로 끌어들여 마치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듯한 입체적인 스카이라인을 완성했다. 기존 조합 원안설계의 14개동∙3열 단지 배치는 10개동∙2열의 대안 설계를 제안하면서, 약 3천 여평의 대규모 중앙광장과 동서남북 외부로 열린 통경축을 확보해 단지의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조합원 769명 100%가 단지 주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도록 총 777 세대가 열린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세대당 12.5m2(3.8평)에 달하는 개포 지구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또한 차별화 항목이다. 세대당 약 2평 수준인 인근 단지들과 비교해 2배 넓은 규모로, 아쿠아파크∙골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2025 하남시 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11일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김용만 국회의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양승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직자들의 취업성공을 응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우량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협력사 등 총 80개들 기업들이 참여했으며 2천여명의 구직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중장년, 제대군인, 경력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과 과학기술 인재의 병역대체를 위한 전문연구요원 병역특례관도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채용상담과 면접 외에도 취업특강, 시민참여 토크쇼, 재테크 및 은퇴설계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박람회를 찾은 한 중장년 구직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중장년층을 환영하는 기업들이 있어 큰 용기를 얻었고 재취업을 통한 새로운 인생 2막이 기대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박람회는 하남시민의 새로운 내일을 여는 의미있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일자리 생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