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I 그룹, 에코바디스 실버 등급 획득…글로벌 상위 15% 기업으로 인정

2025년 ESG 보고서에 담긴 성과 반영

 

 

글로벌 성능 첨가제, 공정 솔루션 및 화학 중간체 분야를 선도하는 개발·제조 기업 SI 그룹(SI Group)에코바디스(EcoVadis)에게 2026년 실버 지속가능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SI 그룹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85분위에 들었으며, 이는 2025년 브론즈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 진전에 따른 결과다.

 

에코바디스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기관 중 하나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이렇게 4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2026년 평가에서 SI 그룹은 네 분야에서 모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으며 책임 있는 운영과 투명하고 윤리적인 화학 제조 관행에 대한 의지를 입증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SI 그룹의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서 제시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달성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SI 그룹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 책임 있는 자원 관리 강화, 공급망 투명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SI 그룹은 또 운영 개선과 더불어 신규 정책을 도입하고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전반의 지배구조 및 환경 성과 강화를 지원하는 추가 인증도 획득했다.

 

마이크 파넬(Mike Farnell) SI 그룹 법무총괄 수석부사장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에코바디스는 당사가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기회를 찾아내는 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며 "실버 등급 획득은 책임 있는 운영과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전 세계 팀이 기울인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SI 그룹은 화학 기술의 개발, 제조 및 적용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안전, 규정 준수 및 책임 있는 성장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고객이 변화하는 성능 및 환경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옷장 정리를 통해 기부받은 의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7월에 시작해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65,145점이며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했다.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부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지원한다. 기부 대상 품목은 의류뿐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도 포함된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