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성능 첨가제, 공정 솔루션 및 화학 중간체 분야를 선도하는 개발·제조 기업 SI 그룹(SI Group)이 에코바디스(EcoVadis)에게 2026년 실버 지속가능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SI 그룹은 전 세계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85분위에 들었으며, 이는 2025년 브론즈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성과로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 진전에 따른 결과다.
에코바디스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는 기관 중 하나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이렇게 4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2026년 평가에서 SI 그룹은 네 분야에서 모두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받으며 책임 있는 운영과 투명하고 윤리적인 화학 제조 관행에 대한 의지를 입증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SI 그룹의 2025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서 제시된 성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이 보고서는 회사의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 달성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상세히 담고 있으며, SI 그룹은 온실가스 배출 저감, 에너지 효율 개선, 책임 있는 자원 관리 강화, 공급망 투명성 제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왔다.
SI 그룹은 또 운영 개선과 더불어 신규 정책을 도입하고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며,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전반의 지배구조 및 환경 성과 강화를 지원하는 추가 인증도 획득했다.
마이크 파넬(Mike Farnell) SI 그룹 법무총괄 수석부사장 겸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는 "에코바디스는 당사가 지속가능성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개선 기회를 찾아내는 데 중요한 기준을 제시해 준다"며 "실버 등급 획득은 책임 있는 운영과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전 세계 팀이 기울인 노력의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SI 그룹은 화학 기술의 개발, 제조 및 적용 전반에 지속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안전, 규정 준수 및 책임 있는 성장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고객이 변화하는 성능 및 환경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