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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꿈을 닮다’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제15회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 뜻깊게 마무리

기업인, 의료인, 연예인 등 사회 저명인사 160명이 함께 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지난 5월 13일(월)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 사랑의달팽이가 개최한 ‘제15회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가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다양한 사회 인사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뜻깊게 마무리되었다.

"소리, 꿈을 닮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말처럼 청각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청각 장애에 대한 이해와 청각 장애인이 소리를 찾는 꿈의 여정에 동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현대백화점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는 김민자 회장을 비롯해 전 UN 대사인 오준 사랑의달팽이 수석 부회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부사장, UBS증권 김영주 대표 등 경제인과 최우리, 박샘, 홍진주 KLPGA 프로 등이 함께하면서 사회 각계의 뜻을 모았으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확산했다.

경제계, 의료계, 스포츠계 인사 외에도 탤런트 차화연, 나영희, 박은혜, 개그우먼 김지선, 개그맨 윤택, 가수 박학기, 정수라, 김혜연, 홍서범, 조갑경 등이 참석하여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UBS증권, 지엔히어링코리아 각 3000만원,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 광우메딕스는 각 2000만원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우리는 소리를 듣고 말하는 것이 공기처럼 당연한 것으로 알지만, 당연한 것이 어려운 사람이 많으니 주위를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15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의달팽이에 자선 골프대회에 참가하며 관심 가져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랑의달팽이가 진행하는 청각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후원과 수술 지원, 재활 등을 돕는 복지단체로 청각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각장애 유소년들의 인공 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 지원과 재활을 돕기 위해서 클라리넷 앙상블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소리, 꿈을 닮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와 함께 청각 장애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고, 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리를 담다"라는 의미로 진행하는 ‘소담’ 사진 공모전을 5월 1일부터 시작해 5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소담’ 축제가 6월 15일 오후 1시 어린이대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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