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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 현대오토에버와 스마트 자동차 공학 체험 교육 사회공헌 사업 추진

대학생 멘토링을 통한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60명 코딩교육
EV3키트를 활용한 자동차 자율주행 경진대회도 개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아이들과미래재단은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의 자동차 공학에 대한 흥미를 제고하고 대학생 멘토들을IT미래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 자동차 공학 체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 자동차 공학 체험 교육은 코딩교육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은 높지만 경제적 불균형에 따른 교육의 기회가 여의치 않아 소외되고 있는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자유학기제 및 코딩교육 의무화에 발맞춘 이 사업은 올해 2년차로 2018년 1회차 사업 시 50명의 아동들에게 코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수도권 지역의 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기관 및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5월 29일부터 모집된 아동을 교육할 대학생 멘토단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단은 전문 코딩 교육과 함께, 현대오토에버 임직원들의 멘토링을 받을 예정이며 기관 아동들에게는 총8회기의 수준별 맞춤 코딩 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모든 교육이 끝나면 자동차 자율주행 경진대회도 개최하여 그동안 교육받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현대오토에버 강동식 상무는 “교육의 격차를 해소하여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사회공헌활동과 접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간다는 비전 아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00년 4월 10일 설립한 현대오토에버는 최근 코스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 현대자동차그룹 내 유일한 ICT 전문기업으로 자동차·건설·물류·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앞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사들이 성장하는 데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보시스템 개발과 운영서비스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수행해왔으며 급변하는IT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 및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8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조4249억원이며 임직원 수는 2019년 2월 기준 1880명이다. 국내외사업장으로는 국내 22개소 및 9개의 해외 법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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