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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글로벌, ‘바이오헬스산업의 세부 분야별 국내외 시장·기술 분석과 대응 동향’ 보고서 발간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IRS글로벌이 ‘바이오헬스산업의 세부 분야별 국내외 시장·기술 분석과 대응 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바이오기술이 기반되어 생물체의 기능과 정보를 활용하고 질병예방, 진단, 치료, 건강증진에 필요한 유용물질과 서비스를 생산하는 산업으로 정의한 바 있으며 크게 바이오산업, (바이오)제약산업, 의료기기산업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국내외적으로 기술·산업적 분류와 범위에 대한 연구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지난 5월 22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내용의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을 발표했다.

우선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과 규제개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며 의약품 분야에서는 혁신적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해외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신약개발을 뒷받침하고, 의료기기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을 적극 지원하여 차세대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세계 바이오헬스산업 시장은 2018년 기준 1조8149억 달러(2123조원)의 엄청난 규모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 규모도 최근 5개년 3.52% 성장률을 보이며 2018년 36조1112억원 규모로 확대되고 있다.

우리 정부가 앞으로 주력할 주요 분야별로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빅데이터는 의료·헬스케어 분야에 다양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구체적으로는 제약·치료법 개발, 시뮬레이션 분야의 비즈니스 확대 가능성, 치료의 표준화·진단 지원, 의료기관의 경영 개선 등을 들 수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하반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이 완성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공공기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공익과 연구 목적으로 연구자에게 제공하는 역할이다. 하반기까지 네 개 기관 데이터를 전송·연계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글로벌 제약시장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약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강화학습·자연언어 분석 등 AI의 다양한 연구 분야가 제약 산업의 연구개발 과정에 적용될 수 있게 됨에 따라 2∼3년이 걸리던 신약 후보 탐색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걸러 신약 개발 성공률도 높이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ICBM(IoT, Cloud, BigData, Mobile)을 기반으로 4P(Predictive, Preventive, Personalized, Participatory) 중심의 신개념 융복합 의료기기 기술개발이 경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IRS글로벌은 바이오산업, (바이오)제약산업, 의료기기산업까지 3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선진국의 개발 및 추진 동향을 소개함으로써 국내 관계자들에게 참고자료로 활용되어 국내 바이오헬스 관련 산업 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조사를 기획하였다.

데스크리서치 기반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는 서두에서 바이오헬스와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국내외 시장 동향과 주요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정리·분석하였다. 이어서 Ⅱ장에서는 3개 분야별 국내외 시장규모와 정책 추진 동향에 대해 면밀히 정리하였으며, Ⅲ장에서는 AI신약개발, 재생의료, 유전자·세포 치료, 뇌연구 등 주목받는 세부 분야별 국내외 개발동향을 철저하게 분석함과 동시에 다양한 관련 통계까지 제공함으로써 바이오헬스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로 활용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IRS글로벌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최신 동향 정보와 통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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