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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지털 혁신으로 K-건설 고도화 이끈다
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챌린지(Smart Construction Challenge)’에서 5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세우며, 스마트건설 분야 국내 최강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BIM(건설정보모델링)과 철도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 단지‧주택 분야에서 혁신상 등 총 3개의 상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1년 로보틱스 기술과 BIM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로 최우수 혁신상과 혁신상을 차지한 이래 5년간 총 12회 수상이라는 압도적 성과를 자랑하게 됐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스마트건설 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 기술 경연으로, ▲BIM ▲철도 ▲단지·주택 ▲도로 ▲안전관리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시상한다. 올해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행사와 함께 시상식 및 수상작 발표회가 진행되어 수상 기술 일부가 전시되기도 했다. 현대건설은 설계 단계에서 시공 전 데이터를 연동해 공정과 물량을 정밀화한 ‘인공지능 기반 프리콘(AI-driven Pr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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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hua Silk Road: 산업-금융 시너지 발전, 동북아 경제 성장의 엔진 될 것
최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제3회 동북아 금융회의(3rd Northeast Asia Finance Conference)의 부대 행사인 동북아 산업-금융 협력 발전 교류회의(Exchange Conference on Industry-Finance Synergetic Development in Northeast Asia)에서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의 참가자들이 모여 지역 발전 촉진을 위한 산업 및 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동북아 국가들과 산업 체인 및 공급망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동북아 지역의 경제 발전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산업과 금융의 심층적 협력이 지역 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둥베이재경대학(Dongbei University of Finance & Economics) 금융대 부학장 숑하이팡(Xiong Haifang)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현재 국제 협력은 중국 동북 지역 기업들이 '쌍순환(dual-circulation)' 발전 구도에 참여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 되고 있다"며 "산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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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스본즈, 영국 성장 촉진을 위한 긴급 지역 투자 촉구
영국 전역에 사무소와 고객을 보유한 영국의 대표적 자산운용사 중 한 곳인 래스본즈, 영국이 '선진국 중 지리적 불평등이 가장 심한 경제'임을 경고하는 새로운 분석 보고서 발표 래스본즈, 예산안에서 모든 지역의 성장과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촉구하며, 높은 에너지 비용과 열악한 교통망이 기업 투자를 저해하고 기회를 제한한다고 지적 영국 남동부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대한 심각한 투자 부족이 영국 경제 성장 전망에 중대한 부담을 주고 있어 이에 대한 시급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대표적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래스본즈(Rathbones)는 가을 예산안(Autumn Budget) 발표를 앞두고 재무장관에게 제시한 주요 권고안에서 "영국 정부가 수년간 지역 자금 지원을 등한시했던 관행을 되돌려 영국 경제 전체가 성장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촉구하며 "여러 지표를 기준으로 봤을 때 영국이 선진국 중 지리적 불평등이 가장 심각한 경제"라고 경고했다. 래스본즈는 이러한 권고안이 담긴 '번영 구축: 영국의 성장과 투자를 위한 5가지 제언(Building Prosperity: Five Recommendation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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