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지난 11일 임원 및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복지센터를 방문한 약 1천 1백여 명의 어르신들께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도우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신입사원들은 어르신들께 식사를 드리고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 실현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얼 바이오메디컬(Haier Biomedical)이 최근 로마에서 '함께 전진하며 바이오메디컬 혁신의 미래를 공유하다(Advancing Together - Sharing the Future of Biomedical Innovation)'라는 주제로 유럽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23개국 지역 파트너와 업계 리더 37곳이 참석했으며, 하이얼 바이오메디컬은 이 자리에서 유럽에 대한 장기적인 약속을 설명하고 확장된 실험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업그레이드를 알렸다. 새 전략은 시나리오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중심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한편, 유럽 내 현지화를 심화하고 지역 전역에 더욱 포괄적이고 맞춤화된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려 한다는 장기 계획이 골자다. 서밋에서 엔리케 왕(Enrique Wang) 하이얼 바이오메디컬 글로벌마켓 디렉터는 2027년까지 글로벌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달성하고, 2028년까지 냉동 보관 외 분야의 매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회사의 글로벌 비전을 재확인했다. 왕 디렉터는 유럽이 회사의 글로벌화 로드맵 내에서 전략적 우선순위로 남아 있음을 강조했으며, 이는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가 스테메츠(Stemettes) CEO 겸 공동설립자인 앤 마리 이마피돈(Anne-Marie Imafidon) 박사를 파워 오브 래디언스 어워즈 2026(The Power of Radiance Awards 2026)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본 상은 소녀 교육을 증진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기회를 확장하는 데 기여한 여성의 옹호 활동, 리더십, 성취를 기린다. 이는 소녀 교육이 전 세계 공동체의 잠재력을 열고 보다 빛나는 미래를 창조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 중 하나라는 신념에 기반한 끌레드뽀 보떼의 장기적 약속을 반영한다. 이마피돈 박사는 소녀와 논바이너리 청소년을 위한 STEAM 분야 환경을 혁신해 온 공로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는 공동 설립한 스테메츠를 통해 해커톤, 산업 연계 인증 아카데미, 멘토링 서클, 롤모델과의 만남 등 실질적이고 포용적인 STEAM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즐거움, 가시성, 소속감을 중심에 둔 접근 방식을 통해 여성과 논바이너리 인력이 과소 대표되는 분야에서도 모든 청소년이 자신의 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7만 명 이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하여 오는 3월 27일 ‘라이브 클럽 데이: 드림 투 스테이지(LIVE CLUB DAY: DREAM TO STAGE)’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젊은 창작자의 개성이 존중되고 소중한 꿈이 실현되면 문화는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다는 믿음으로 다채로운 장르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우수한 인재와 다양한 콘텐츠를 더 넓은 세상에 전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을 비롯해 ‘유재하음악경연대회’, ‘CJ음악장학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 분야의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2015년부터 홍대 인디 음악 신을 대표하는 공연 축제인 홍대 ‘라이브 클럽 데이’에 CJ아지트(광흥창)을 공연장으로 제공하며 인디 음악 시장과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홍대 일대 라이브 공연장에서 동시에 다양한 공연이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전면 개편한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금융 분야 사업자로는 BC카드가 단독 선정돼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검색·구매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 및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먼저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 및 유동인구 데이터와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준다. AI 검색 결과는 자연어 설명 및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검색이 가능하다. 신규 도입된 ‘데이터폴리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원하는 세부 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으로 최신 사회이슈·트렌드를 자체 분석해 제공하는 ‘AI 인사이트’ 기능과 데이터 결과를 자동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 STAR DIVE(개발사 넷마블몬스터)>를 4월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베트남 제외)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시스템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몬길: STAR DIVE>는 두 차례의 국내외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해왔다. 특히 ‘지스타 2025’에서 한국적 색채를 담은 신규 지역과 캐릭터를 최초 공개하며 주목받은 데 이어, 이달 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 중인 ‘GDC 2026’에서는 엑스박스(Xbox)와 협업한 현장 시연 및 플레이스루 영상 공개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넷마블몬스터
이디야커피가 12일부터 이디야커피랩 오픈 10주년을 기념한 봄 시즌 커피다이닝 프로그램 ‘커피다이닝 part.6 – Ten Springs On’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디야커피의 커피연구소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이디야커피랩이 지난 10년간 쌓아온 커피의 기준과 전문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풀어낸 시즌 한정 코스다. 커피가 주는 감각에 집중하면서 가볍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콘셉트로 구성했다. 첫 번째 코스는 ‘에티오피아 벤치 마지 게이샤’와 라벤더 머랭의 페어링이다. 플로럴한 향미를 중심으로 믹스베리의 달콤한 과일 풍미, 브라운 슈가의 은은한 단맛, 깔끔한 애프터테이스트가 어우러져 다이닝의 시작을 산뜻하게 연다. 두 번째 코스는 티 베버리지 ‘Echo’와 오렌지를 곁들인 바닐라 크림으로 구성했다. 커피가 지닌 향의 레이어를 분석한 뒤 이를 차의 추출 구조로 재조합해, 색다른 방식으로 향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코스는 논알코올 커피 칵테일 ‘서울사워’와 매실 다크 휘낭시에다. 클래식 칵테일 ‘뉴욕사워’를 모티브로, 파나마 게이샤와 하동 매실의 조화를 더해 이디야커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커피다이닝은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오후 7시,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국제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Winner) 2건을 수상했다고 12일(목) 밝혔다.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디자인 공모 중 하나로, 미국의 ‘IDEA 어워드’,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제품 디자인, 건축,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심미성과 기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인테리어 아키텍처(Interior Architecture)’ 부문에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Hyundai Motors India HQ)’과 ‘루카831(LUCA831)’로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현대자동차 인도 신사옥’은 현대차 인도 법인의 중심 사옥으로서, 인도의 기후∙문화∙환경적 특성을 깊이 고려해 설계됐다. 지역사회와의 교류, 직원 만족,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저층에서는 전시 및 공공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층은 직원 중심의 업무 공간으로 구성해 집중
효성 조현준 회장이 전세계를 직접 발로 뛰며 K-전력기기 수출의 선봉에 섰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1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Tangkam)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2027년 말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효성중공업은 지난달에도 미국에서 창사 이래 최대인 7,870억원 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핀란드에서는 290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엔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글로벌 전역에서 K-전력기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앞으로의 전력산업 경쟁력은 전력망 전체를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에서 결정된다”며, “글로벌 전력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인 효성중공업의 HVDC(초고압직류송전) 역량을 비롯해 초고압변압기·차단기 등에서 쌓아온 높은 신뢰와 ESS, 스태콤 등 미래 핵심기술을 결합해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K-전력기기 위상을 높여 수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호주서 ESS 첫 수주… 전력망 안정화의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산업과 소비자 경험을 재편함에 따라 모바일 AI 시대는 네트워크에 혁신적인 새로운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으며, 5G-A를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능형 연결의 완전한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로 만들고 있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양차오빈(Yang Chaobin) 화웨이(Huawei) ICT비즈니스그룹 CEO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주는 5G-A와 신규 주파수 구축부터 소외된 지역의 접근성 확대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AI라는 급행열차에 올라탈 수 있도록 ICT 업계가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모바일 AI 시대의 새로운 네트워크 수요 양차오빈 CEO는 지난 2년 동안 전 세계 일일 토큰 사용량이 약 300배 급증했다는 지적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양 CEO는 이를 염두에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매일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으므로 이제 업계가 힘을 합쳐 5G-A의 잠재력을 완전히 끌어내야 할 때다. 6G 전환을 위한 길을 닦는 동시에 업계에 새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U6 GHz와 같은 새 주파
고객 경험 관리, 데이터 수익화, 디지털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기업 컴비바(Comviva)가 11일 NGAGE for Enterprises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업이 대규모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원활하고 안전하며 지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세대 서비스형 커뮤니케이션 플랫폼(CPaaS)이다.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2026(Enterprise Connect 2026) 행사를 앞두고 공개된 NGAGE for Enterprises는 기업이 신뢰, 신원 확인, 사기 방지 기능을 고객 상호작용 계층에 직접 내장하면서 모든 디지털 접점에서 의미 있는 고객 여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통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옴니채널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기반 신원 인텔리전스, AI 기반 자동화, 안정적인 글로벌 연결성을 결합해 기업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배포 속도를 높여 고객 경험 개선을 돕는다. 이번 출시와 관련해 데쉬반두 반살(Deshbandhu Bansal) 컴비바 레브테크 솔루션즈(RevTech Solutions)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기업이 디지털 참여를 확대하면서
현대차그룹이 저장화유리사이클링테크놀로지(Zhejiang Huayou Recycling Technology, 화유리사이클)와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배터리 순환 경제를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현대차그룹은 12일 양재 사옥에서 세계 1위 코발트 생산 기업 화유코발트의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담당 자회사 화유리사이클과 ‘인도네시아 EV 배터리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미래전략본부장 정호근 부사장, 화유리사이클 바오 웨이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배터리 순환 경제는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요소로,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스크랩)과 수명이 다한 EV 배터리를 새로운 배터리 생산에 재활용하는 생태계를 말한다. 이때 회수한 스크랩과 배터리를 파·분쇄해 ‘블랙매스’*로 만드는 과정을 ‘전처리’, 블랙매스에서 주요 광물을 추출해 새로운 원소재로 만드는 과정을 ‘후처리’라 한다. * 블랙매스: 폐배터리를 물리적으로 파쇄해 만든 검은색 분말로, 다양한 광물을 함유해 폐배터리 재활용 과정의 중간 가공품으로 쓰인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