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Machine Tool)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DN Solutions, 대표이사 김원종)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 심토스 2026(SIMTOS 2026)에 참가하여 최첨단 공작기계 및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SIMTOS(Seoul International Manufacturing Technology Show)는 매 짝수년 4월 개최되며, 지난 2024년 기준 10만명 이상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DN솔루션즈는 각 수요산업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제조 솔루션 세계를, 현장 방문객들이 탐험할 수 있는 공간이란 의미를 담아 전시회 콘셉트를 ‘DN솔루션즈 유니버스 (DN SOLUTIONS UNIVERSE)’로 정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자동차와 반도체, 항공우주 등 각 수요 산업 맞춤형 솔루션 12종과 AI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출품한다. 특히 주목할 전시품은 지난달 DN솔루션즈의 식구가 된 독일 HELLER의 첨단 5축 수평형 머시닝센터 F 6000이다. 국내 대형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일본 관광객들이 별도 환전 없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수단으로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BC카드는 정부가 제시한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유치’ 목표 달성 지원 및 K-컬처 열풍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일본 관광객 대상 결제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국내 소비 활성화도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을 추진했다. ‘au PAY’는 일본 현지에서 39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간편결제 기업으로 BC카드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페이북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결함으로써 자국 관광객의 결제 장벽을 낮추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국내 가맹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가맹점주가 별도의 전용 단말기를 설치하거나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 없이, 기존 페이북 QR 결제 인프라를 통해 일본 관광객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관광지 인근 편의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주의 경우 일본 관광객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수단으로 편리한 결제가 가능해짐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관광객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결제를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3월 21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금융교육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하나 둘 셋, 금융아 놀자!'는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해 금융의 개념과 건전한 용돈 관리 방법을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제공해 왔다. 이번 금융교육은 온라인 방식으로 토요일에 진행되며 학년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원화했다. 오전에는 1~3학년, 오후에는 4~6학년을 대상으로 화폐와 용돈을 주제로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첫 번째 주제인 ‘돈이 Money?’ 과정에서는 ▲화폐의 역사와 기능 ▲세계 화폐의 특징 ▲환전과 환율의 개념 등을 지폐 퍼즐 키트 및 나만의 여권 만들기와 같은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학습한다. 두 번째 주제인 ‘용돈관리, 혼자서도 잘해요!’ 과정에서는 ▲용돈의 의미 ▲용돈 계획 수립 ▲저축 목표 설정 등을 저금통 만들기와 용돈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이해하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자기주도적 금융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참가신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3월 9일부터 가능하며, 상ㆍ하반기 각20회에 걸쳐 총 1,200여명의 아이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10일(화)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CDP Korea Award)’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가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 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들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국제적 이니셔티브다. ‘CDP 코리아 어워드’는 CDP가 발표한 등급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경우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상위 5개 기업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이들을 제외한 섹터별 상위 2~4개 기업에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여한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획득 기업 중 리더십 점수 1위에게 ‘대상’을, 2·3위 기업에 ‘최우수상’을 수여하며, ‘우수상’은 리더
기아가 전기차의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알기 쉽게 풀어낸 영상 ‘심포니 오브 EV 테크놀로지(Symphony of EV Technology)’를 10일 현대차그룹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최근 페달 오조작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운전자의 일반적이지 않은 가속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첨단 안전 보조 기술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주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의미를 영상에 담았다. 또 전기차 주행 경험을 향상시키는 주행 편의 보조 기술들을 소개함으로써 운전자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만든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번 영상은 EV3와 EV4, EV5 등 기아의 전용 전기차에 탑재된 첨단 안전 보조 기술들을 하나의 교향곡(Symphony)처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클래식 선율 위에 기술들이 어떤 메커니즘을 거쳐 작동되는지를 상세히 보여준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Pedal Misapplication Safety Assist) △가속 제한 보조(ALA, Acceleration Limit Assist) △아이 페달 3.0(i-PEDAL 3.0) △스마트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가 또다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로템은 10일 자사의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각각 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된 1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작들이 결정됐다. 앞서 현대로템은 2023년 수소전기트램으로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철도 업계 최초로 글로벌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까지 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는 현대로템이 개발 중인 수소 모빌리티다. 각각 기존의 동력차(동력이 없는 객차를 끌어주는 차량)와 전동차(차량마다 동력원을 탑재한 열차)에 대응되는 철도차량으로 대전, 울산 등에서
삼성전자가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GDC Festival of Gaming, 이하 GDC)’에 참가한다. 1988년부터 개최된 ‘GDC(Game Development Conference)’는 1000명이 넘는 연사와 3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 등이 참가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이번 GDC에서는 700개 이상의 세션이 열린다.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고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3D 게임 경험 확대를 위한 게임사와의 협업 강화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는 3월 중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Hell is Us)’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 3D 게임 지원 시점은 게임사 출시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헬 이즈 어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덱스메이트는 글로벌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만큼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덱스메이트의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은 유지하면서도, 장시간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비전 센서로 주변 환경을 감지하는 머리로 구성돼 있으며, 36개 이상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기반으로 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하다. 양팔 기준 약 15kg의 적재 하중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20시간 이상 작업할 수 있다.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안정적인 하체 구조를 갖춰 물류센터와 제조공장 등 다양한 산업현장 적용이 용이하다. LG CNS는 이번 투자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에 이어 휠타입 휴머노이드까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3월 10일(화) 협력사 시스템 ‘GS샵 파트너스’를 17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픈했다. GS샵 파트너스는 협력사가 판매 시작부터 종료까지 필요한 계약, 상품 등록과 운영, 배송, 정산 등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협력사 전용 통합 시스템이다. 이번 개편은 시작부터 끝까지 GS리테일의 일하는 방식(GS Way) 1번인 ‘고객 최우선’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스템 고객이 협력사인 만큼, GS샵은 파트너스 개편 과정에서 협력사가 체감하는 불편을 줄이고 계약부터 정산까지 업무 흐름을 더 빠르고 쉽게 만드는 방향에 집중한 것이다. 이 같은 ‘고객 최우선’ 접근은 시스템 명칭과 오픈 방식에서부터 드러난다. GS샵은 기존 시스템 명칭인 ‘위드넷’이 협력사 입장에서 직관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해 시스템 이름을 ‘GS샵 파트너스’로 변경했다. 또 협력사 불편을 조금이라도 빨리 덜기 위해 전자계약, 상품 등록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우선 개발해 적용하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번까지 총 3차례로 나눠 단계적으로 오픈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는 더 이른 시점부터 개선된 기능을 사용하고, GS샵은 협
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0일(화)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세련되고 강인한 외장 디자인과 쾌적하고 실용적인 실내 구현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5세 미만 영유아 10만 명 중 약 84%가 감기를 경험할 정도로 감기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0~9세 다빈도 질병 통계에서도 주요 10개 질병 가운데 인후·구강 관련 질환이 4개나 포함돼 있어 영유아의 인후 및 구강 질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의 주성분은 벤지다민염산염으로 인후와 구강, 잇몸의 염증을 완화하고 발치 전후의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6세 미만 영유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2~6회까지 연령에 따라 권장되는 분무 횟수만큼 구강에 분사해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용법 및 용량은 제품 패키지에 안내돼 있다. 또한 영유아의 복약순응도를 고려해 달콤한 딸기향으로 설계했으며 패키지에는 귀여운 판다 캐릭터를 적용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더했다. 챔푸 구강 스프레이는 일반의약품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겪는 질병 중 상당수가 감기 관련 질환인 만큼 영유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챔푸 구강 스프레이로 우리 아이들의 감기 케어에
미국의 필수 인프라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선도적 투자사 리지우드 인프라스트럭처(Ridgewood Infrastructure)가 3월 9일, 캘리포니아 기반의 단거리 철도 플랫폼인 시에라 레일로드 컴퍼니(Sierra Railroad Company, 이하 '시에라')의 지배 지분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시에라는 화물 철도, 입환, 보관,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요 산업, 농업 및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리지우드의 투자와 동시에 시에라는 자사의 철도 네트워크를 따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산물 환적 시설 소유 및 운영업체인 센트럴 밸리 애그 트랜스포트(Central Valley Ag Transport, 이하 'CVAT')를 인수한다. 시에라의 운영 자회사에는 화물 철도 사업을 소유 및 운영하며 캘리포니아 전역 약 130마일 구간에서 입환, 보관 및 환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에라 노던 레일웨이(Sierra Northern Railway, 이하 '시에라 노던')가 포함된다. 시에라 노던의 네트워크는 핵심 낙농 및 농업 지역, 서해안 주요 항만, 산업 수요 중심지 인근에 전략적으로 자리 잡고 있어 필수 공급망 전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