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약

심혈관 연구•혁신 재단, 자연 관상동맥 혈관에서 MagicTouch SCB와 DES를 비교하는 획기적인 연구인 TRANSFORM II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환자 등록 완료

연구 책임자인 베르나르도 코르테세(Bernardo Cortese) 의학박사(MD)가 TRANSFORM II 무작위배정 대조 임상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의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 중요한 연구는 '신생(de novo)' 관상동맥 병변 치료에서 MagicTouch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irolimus-Coated Balloon•SCB)과 에베로리무스 방출 스텐트(everolimus-eluting stent•EES)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RANSFORM II (자연 관상동맥에서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 대 약물 방출 스텐트(Drug-Eluting Stent•DES) 비교 연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심혈관 연구•혁신 재단(Fondazione Ricerca e Innovazione Cardiovascolare)이 후원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으로, 1820명의 목표 환자 등록 수를 초과 달성했다. 최종 환자가 2025년 6월 6일에 등록함으로써 이 임상시험의 중요한 이정표가 달성됐다. 베르나르도 코르테세 교수(미국 클리블랜드에 소재한 유니버시티 병원 해링턴 심장혈관연구소(University Hospitals Harrington Heart & Vascular Institute)와 명망 있는 운영위원회가 주도하는 TRANSFORM II는 약물 코팅 풍선(drug-coated balloon•DCB)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는 전 세계 최대 규모의 RCT 중 하나다. 유럽, 아시아, 남미의 52개 의료기관에서 환자가 등록했다.

 

TRANSFORM II 연구 책임자인 베르나르도 코르테세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3년 반 만에 TRANSFORM II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완료할 수 있었다. 이는 3개 대륙에 소재한 52개 기관이 참여한 놀라운 성과다. 심혈관 연구•혁신 재단팀과 연구에 참여한 각 연구자의 노력 덕분에 이처럼 야심 차게 추진되는 대규모 연구에서 빠른 환자 등록을 이뤄냈다. 우리는 관상동맥 분야에서 DCB의 채택을 촉진하는 걸 목표로 한다. 이 시롤리무스 DCB를 가장 널리 연구되고 사용된 DES와 비교함으로써 일상적인 환자 집단에서 테스트할 것이다. 최근 발표된 DCB ARC 지침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리는 현대적 혈관성형술 시대를 향한 길을 열어가고 있다!".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s)의 약 80%를 차지하는 이 작은 크기의 관상동맥에는 특별한 치료상의 어려움이 존재한다. 현재 중재시술 심장 전문의들은 DES와 같은 영구적인 삽입물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작은 혈관을 '감싸 가두는(caging)' 방식이라 장기적 예후를 저해할 수 있다. TRANSFORM II 임상시험에서 MagicTouch SCB와 현재 표준치료인 EES 계열의 DES를 직접 비교함으로써 대체 치료법을 뒷받침할 중요한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임상시험은 DCB를 관상동맥 질환 환자를 위한 유망한 차세대 치료 옵션으로 확립함으로써 치료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DCB 기술은 작은 크기의 신생 관상동맥 병변 치료를 위한 유망한 솔루션으로 오랫동안 주목받아 왔으며, 시롤리무스는 1세대 DCB인 파클리탁셀의 유망한 대안이다. 이 대규모 RCT에서 얻은 데이터는 DCB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치료 패러다임 전환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동맥에 DES를 이식하는 것이 환자나 의료진 모두에게 이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SCB의 사용을 검증하는 엄격한 시험이 필요했다. TRANSFORM II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12개월 결과는 관상동맥 혈관에 영구 삽입물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의 장기적 이점을 밝히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콘셉트 메디컬 그룹(Concept Medical Group) 창업자 겸 대표이사인 마니시 도시(Manish Doshi)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TRANSFORM II 환자 등록 완료는 혁신적인 약물 전달 기술을 심장 중재술의 최전선에 도입하는 우리의 사명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우리는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CB) 기술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작위배정 임상시험을 과학적으로 지원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 이러한 성과는 임상적 우수성과 과학적 엄격함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전 세계 환자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해 우리가 노력해온 결과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1월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