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 지식재산권 검색 개선을 위한 CAS IP Finder 출시

AI 강화 솔루션으로 검색 역량 강화 및 사용자 경험 개선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 산하 과학 지식 관리 전문 기관인 CAS가 새로운 지식재산권 검색 솔루션인 CAS IP Finder (STN™ 제작)를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CAS의 대표적인 과학 지식재산(IP) 검색 플랫폼인 CAS STNext®의 신뢰성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과학 및 특허 데이터베이스 전반에 걸친 전문가 수준의 정밀 검색 기능을 한층 확장했다. CAS STNext는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과학자 큐레이션 콘텐츠, 특허 정보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며, 정밀 검색 및 분석 도구를 통해 지식재산권 전문가들을 지원한다.

 

CAS IP Finder™는 AI 강화 기능과 확장된 콘텐츠를 도입해 더 넓은 사용자층이 정밀 검색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솔루션은 2025년 가을에 공식 출시되며, 추가 기능이 단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지식 재산권 분야에서 기업의 진화하는 지식재산 검색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된 CAS IP Finder는 조직이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보다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 특허 출원 건수가 계속 증가하고, 과학 분야가 점점 상호 연결되며, 기술 주제가 복잡해짐에 따라 특허 검색의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다. 기존에는 포괄적이지만 복잡한 솔루션과 쉽지만 제한적인 솔루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기 때문에, 선행 기술 누락, 법적 분쟁, 특허 불가능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같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었다. CAS IP Finder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모든 수준의 사용자가 풍부한 데이터와 정밀 검색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포괄성과 사용 편의성 사이의 균형을 동시에 달성했다.

 

팀 월버그(Tim Wahlberg) CAS 최고제품책임자(CPO)는 "CAS IP Finder는 지식재산 분야에서 더욱 직관적이고 고성능의 검색 도구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AI 기반 기능을 통합하고 큐레이션된 콘텐츠 접근성을 확대함으로써 기업 내 더 많은 팀이 고품질 검색을 수행하고, 더 빠르게 인사이트를 발견하며, 보다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CAS IP Finder는 고품질 지식재산 검색 및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기능을 도입했다.

 

  • 100개 이상의 과학, 특허, 비특허 문헌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통합 접근
  • SAR, ADME, 독성 데이터를 포함한 생명과학 콘텐츠 확장
  • 다중 파일 명령줄,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 쿼리 빌더, 동급 최고의 구조 검색, AI 강화 탐색 검색 등 유연한 검색 경로
  • 새로운 분석 및 시각화 도구
  • 공유 및 협업을 위한 향상된 보고 기능

 

이러한 개선 사항을 통해 지식 재산권 전문가, 특허 변호사, 비즈니스 전략가, R&D 리더, 과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은 정밀 검색을 더욱 직관적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누엘 구즈만(Manuel Guzman) CAS 사장은 "과학 및 특허 데이터의 복잡성, 규모, 글로벌 범위가 증가함에 따라,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포괄적인 지식재산권 검색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CAS IP Finder는 지식재산권 환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더 많은 사용자가 고품질 인사이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 확신을 가지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리스크를 줄이고, 혁신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잇단 수주… 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총 2,688억 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 26일 한국수자원공사 발주의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본 사업은 매설 후 36년 이상 경과한 남강댐계통 광역상수도의 대체관로 부설과 노후관 개량, 관로 이설 등을 통해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 일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공사의 총 공사금액은 1,267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두산건설은 수자원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산건설은 철도·지하철·전력구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국내 최초 민간제안형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의 대표사로서 노선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준공 이후에는 자회사 네오트랜스를 통해 운영까지 맡고 있다. 최근에는 ‘농소~강동 도로개설

LIFE

더보기
신용보증기금,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으로 AI 전환 본격 추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신보는 재무분석 및 업무지식 검색 서비스에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전산망에 자체 구축하는 방식(On-Premise)을 채택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먼저, ‘재무분석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데이터를 분석해 보증심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AI가 심사 대상 기업의 영업현황, 재무비율, 현금흐름 등을 자동으로 분석·요약하고, 기업의 특이사항을 현장실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형태로 제공해 직원들의 심사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무지식 검색 어시스턴트’는 내부 규정과 업무 매뉴얼 등 일선 영업점에서 주로 활용되는 내용을 AI가 사전 학습해 보증·보험 등 업무별 질의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답변에는 출처 정보와 유의사항이 함께 포함돼 업무지식을 탐색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지 않거나 무의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