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AI, 조셉 김 신임 CEO와 함께 에이전틱 AI 플랫폼 성장 본격화…시리즈 C 3100만 달러 조달

 

드루이드 AI(DRUID AI)가 9월 17일 조셉 김(Joseph Kim) 신임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시리즈 C 라운드에서 3100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투자는 시피오 파트너스(Cipio Partners)가 주도했으며, TQ 벤처스(TQ Ventures), 카르마 벤처스(Karma Ventures), 스메드빅(Smedvig), 헉스턴 벤처스(Hoxton Ventures)가 참여했다.

 

 

김 신임 대표는 "고객의 성공이 최우선이며, 진정한 사업 성과를 이루려면 기업의 고충을 파악하고 이들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을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스모 로직(Sumo Logic)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현재 스마트베어(SmartBear)와 안델라(Andela)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수석 운영 파트너를 역임했으며, 시트릭스(Citrix), 솔라윈즈(SolarWinds), 휴렛팩커드(Hewlett Packard)에서 최고제품기술책임자(CPTO)로, GE에서는 최고아키텍트로 재직한 바 있다.

 

글로벌 성장형 투자펀드 시피오 파트너스(Cipio Partners)의 롤랜드 데너트(Roland Dennert)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투자는 드루이드 AI가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장을 가속하고, 기술 발전을 촉진하며, 기업용 AI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표 선임과 신규 투자 유치 소식은 드루이드 AI가 2025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대화형 AI 플랫폼 부문에서 챌린저(Challenger) 포지션을 획득한 직후 발표됐다. 이는 급속히 발전•확산하고 있는 시장에서 최근 드루이드 AI 플랫폼의 완성도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다.

 

드루이드 AI는 2024년 연간 반복 매출(ARR)이 전년 대비 2.7배 성장했다. 수상 경력이 있는 이 플랫폼은 수천 개의 에이전트를 통해 10억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젠팩트(Genpact), 코그니전트(Cognizant), 액센츄어(Accenture) 등 업계 거물들이 드루이드 AI의 글로벌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드루이드 AI는 은행, 금융 서비스, 정부, 의료, 고등 교육, 제조, 소매, 통신 등 300여 개 글로벌 고객사의 신뢰를 받고 있다. AXA 인슈어런스(AXA Insurance), 까르푸(Carrefour), 미국 식품의약국(FDA), 조지아 서던대학교, 호주 케이마트(Kmart Australia), 리버티 글로벌 그룹(Liberty Global Group), 매트릭스케어(MatrixCare), 영국 국민건강서비스, 오렌지 오샹(Orange Auchan) 등 유수의 기관들이 드루이드 AI를 도입해 운영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드루이드 플랫폼은 첨단 에이전틱 AI와 핵심 오케스트레이션 엔진인 드루이드 컨덕터(DRUID Conductor)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프로세스를 손쉽게 간소화하고, 기존 시스템과 원활하게 통합하며, 복잡한 요청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다. 드루이드 AI의 엔드투엔드 플랫폼은 최초 응답 정확도 98%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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