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시노펙,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서 409억 달러 규모 계약 체결

 

중국석유화공(China Petroleum & Chemical Corporation, 약칭 '시노펙(Sinopec)')(홍콩거래소: 0386)가 11월 4일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이하 'CIIE 2025')에서 주제 포럼과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회사는 1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34개 파트너사와 총 409억 달러 규모의 구매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원유, 화학제품, 장비, 원자재, 소비재 등 10개 주요 카테고리의 24개 제품이 포함된다. 2018년 첫 CIIE 이후 시노펙은 8회 행사에서 총 3250억 달러가 넘는 구매 계약을 성사시켰다.

 

 

기술 주도, AI 역량 강화: 에너지의 미래(Technology Driven, AI Empowered: The Future of Energ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선 디지털 지능, 기술 혁신, 신소재 연구개발(R&D), 공급망 회복 강화, 국제 에너지 협력 심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자오동(Zhao Dong) 시노펙 부회장 겸 사장이 포럼에서 연설했고, 리용린(Li Yonglin) 시노펙 이사 겸 수석 부사장이 사회를 맡았다. 니우쑤안원(Niu Shuanwen) 시노펙 이사 겸 수석 부사장은 행사에 참석해 해외 파트너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자오동 부회장은 "시노펙은 고품질 발전 추진이라는 핵심 사명을 확고히 수행하고 있다"며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는 동시에 '디지털 지능 역량 강화' 원칙을 준수해 가치 창출의 새로운 동력을 활성화함으로써 에너지•화학 산업 고도화와 지능화,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노펙의 발전이 글로벌 파트너들의 오랜 신뢰와 강력한 지원과 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의 15 5개년 계획 기간을 내다보며, 시노펙이 모든 당사자와 협력해 과학기술 혁신을 강화하고 발전 병목 현상을 해소하며 새로운 산업 우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자오동 부회장은 또한 디지털 지능 역량 강화 가속화, 차세대 정보기술과 에너지•화학 산업의 심층적 융합 촉진, 산업 고도화의 새로운 동력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을 촉구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노펙은 친환경•저탄소 협력을 확대해 대규모 신에너지 개발과 기존 에너지의 청정•효율적 이용을 병행함으로써 에너지•화학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청사진과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다툭 사잘리 함자(Datuk Sazali Hamzah) 페트로나스 케미컬스 그룹(Petronas Chemicals Group) 다운스트림 부문 부사장 겸 CEO, 악셀 로렌츠(Axel Lorenz) 지멘스(Siemens) 프로세스 자동화 부문 CEO, 아라빈드 야를라가다(Aravind Yarlagadda)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산업 솔루션 부문 수석부사장, 오둔 M. 마틴센(Audun M. Martinsen) 리스타드 에너지(Rystad Energy) 파트너 겸 에너지 서비스 연구 책임자 등 주요 기업 고위 경영진도 기조연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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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