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티지 재단, 쿠알라룸푸르에서 케카라 무료 급식소 지원 나서

 

밴티지 재단(Vantage Foundation)이 말레이시아의 대표적 비정부기구 케카라 수프 키친(Kechara Soup Kitchen, 줄여서 KSK)과 함께 지역 사회 돕기에 나섰다. KSK는 17년 넘게 도시 지역과 농촌 낙후 지역, 오랑 아슬리(Orang Asli), 무주택자 거주지에서 이웃을 돕고 있는 단체다. KSK는 '기아는 어디에나 있다'(Hunger Knows No Barriers)는 모토 아래 푸드뱅크, 교육 프로그램, 무료 급식소 등 여러 방법으로 이웃을 돕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은 세타팍(Setapak) 소재 케카라 푸드뱅크에서 진행되었다. 필수 건조 식품과 생필품을 보관해 두었다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나눠주는 곳이다.

 

 

밴티지 재단 직원 10명이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KSK 직원들과 함께 식량 원조 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직원들은 체라스(Cheras)와 진장(Jinjang)에서 궁핍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여섯 가구를 방문했다. 소득이 낮거나 생활이 안정적이지 않은 가정, 장애인이 있는 가정, 독거 노인 가정 등이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말레이시아 도시에서 식량 수급 불안정의 현실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많은 가정이 매달 지원금에 의존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원조 품목은 쌀, 통조림, 위생용품,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었다.

 

스티븐 시에(Steven Xie) 밴티지 재단 전무는 "이번 활동에 참여하면서 쿠알라룸푸르의 취약한 지역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궁핍한 사람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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