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저우, 보름 간격으로 유네스코로부터 표창 수상

중국 저장성 동부 소재 원저우시가 최근 문화유산 보존과 문화, 관광의 결합, 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인정받아 유네스코로부터 연이어 표창을 받았다.

 

 

원저우에서는 얼마 전 2025 해양 실크로드 도시 협력 개발 콘퍼런스(2025 Maritime Silk Road Urban Cooperation & Development Conference) 겸 국제 여행사 콘퍼런스(International Travel Agents Conference)가 열렸다. 11월 19일에 진행된 메인 세션에는 국내외에서 300명이 넘는 인사가 참석했다.

 

에르네스토 오톤 라미레즈(Ernesto Ottone Ramirez) 유네스코 문화담당 사무차장은 영상 연설을 통해 해상 실크로드는 오래전부터 고대 중국과 전 세계 간 무역과 소통, 문화 교류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했으며, 천 년이 넘는 해상 무역으로 번영한 도시 원저우가 개방과 연결의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양 실크로드 도시 협력 개발 콘퍼런스 같은 플랫폼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와 문화, 관광의 결합, 지속 가능한 개발에 앞장서 온 원저우의 체계적 활동을 인정했다.

 

유네스코는 11월 3일 파리에서 원저우로 인증서를 보내 지역 전통 기능을 보호하려는 원저우시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우수한 역량으로 역사적 지식과 고대 중국어 문법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보호하는 가운데 문화의 긍정적 힘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치하한 바 있다.

 

원저우는 중국의 유명한 역사 문화 도시로 문명 역사는 5천년이 넘고 도시 역사만 해도 2210년이 넘는다. 현재 문화재만 국가무형문화재 35건, 지방무형문화재 159건, 시도무형문화재 836건에 이른다.

 

원저우시는 최근 몇 년 사이 무형문화유산 관련 업무를 창의적으로 바꾸고 발전시켰다. 관련 워크숍과 국제 커뮤니케이션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무형문화유산을 교육 시스템에 통합했으며 국제 무대에 지역 문화를 자주 등장시키는 등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홍보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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