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존스, 아태 입지 확장 및 글로벌 자본 전략 지원 위해 볼루션 벤처 파트너로 합류

볼루션(Volution)은 마크 존스(Mark Jones) 씨를 벤처 파트너(Venture Partner)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영입은 회사의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 태평양(Asia-Pacific) 지역으로 입지를 확장하기 위함이다. 파트너 마크 존스는 뉴욕, 런던, 홍콩을 오가며 자본 시장 및 전략 자문 분야에서 고위직을 역임하는 등 글로벌 투자 은행에서 25년 넘게 경험을 쌓았다.

 

 

마크 씨는 볼루션에서 장기적인 기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아태 지역의 포트폴리오를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역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투자 기회를 발굴•평가하며, 아태 시장 진출을 꾀하는 포트폴리오 기업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또 볼루션이 아태 지역에서 자본 확충과 펀드 운용 기회를 모색 중인 만큼, 회사의 장기 전략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제임스 코들링(James Codling) 볼루션 매니징 파트너는 "마크 씨를 볼루션에 영입하게 돼 기쁘다"며 "그의 풍부한 자본 시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아태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는 우리가 이 지역에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의 합류는 글로벌 진출 의지가 있는 야심 찬 기업을 지원하고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의지에 힘을 실어준다"고 덧붙였다.

 

마크 존스 씨는 "볼루션은 지난 몇 년간 유럽의 기술 중심 벤처 캐피털(VC) 시장이 매우 경쟁적이고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최고 수준의 수익률을 입증했다"며 "아태 지역에서 볼루션이 보유한 기회는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볼루션이 아태 지역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기업 육성과 장기적 가치 창출 과정에서 원칙 있는 접근 방식을 취하는 점은 내게 깊은 울림을 줬다"며 "팀과 협력해 뛰어난 기업들이 아태 시장 진출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회사의 꾸준한 발전과 자본 전략을 수립하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볼루션(Volution)이 운용하는 미화 1억 달러 규모 펀드는 초기 투자 시점 기준 매출 750만~2000만달러의 영국 및 유럽의 고성장 핀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인공지능(AI)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아태 지역의 강력한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이 펀드는 AI, 자동화 및 기타 기반 기술을 활용해 자본 시장과 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 트렌드 선도 기업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벤처 기업 가운데 하나인 SBI 인베스트먼트(SBI Investment)는 볼루션의 공동 운용사(Co-GP)로 있다. 이러한 관계는 유럽과 일본을 잇는 전략적 가교를 포트폴리오 기업에 제공한다.

 

볼루션은 기술 기업의 확장 및 매각 분야에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기업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다수의 성공적인 투자 회수 실적을 달성했다. 팀은 자본과 전략적, 운영적 전문성을 결합해 기업이 사업 영역을 글로벌로 확대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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