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C, 아시아태평양•일본 지역 리더로 롭 르 버스크 임명

선도적인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혁신 파트너인 DXC 테크놀로지(DXC Technology, NYSE: DXC)가 2월 1일 롭 르 버스크(Rob Le Busque)를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의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인사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르 버스크 신임 사장은 T.R. 뉴컴(T.R. Newcomb)의 최고 매출 책임자에게 보고하게 된다.

 

 

르 버스크 사장은 새로운 역할로서 DXC의 APJ 지역 성장 전략 수립을 형성하고, 임원급 고객사와의 관계를 강화하며 지역 전반에 걸친 시장 진출 실행과 영업 역량 강화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우선 산업군과 전략 계정 중심으로 조직을 정렬하고, 신규 및 기존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하는 복잡한 다년 프로젝트를 주도함으로써 수익성 있는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T.R. 뉴컴 DXC 최고 매출 책임자는 "롭은 지역 전문성, 상업적 리더십, 그리고 고객에 대한 깊은 헌신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대규모 시장을 이끌고, 지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직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 온 롭은 일관되게 의미 있는 성장과 성과를 창출해 왔다. APJ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략, 영업, 실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인공지능을 자신 있게 현대화하고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DXC의 모멘텀을 가속화할 적임자다"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르 버스크 사장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스(Verizon Communications)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및 솔루션 부문인 버라이즌 비즈니스(Verizon Business)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공공 및 민간 부문 대형 기관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컨설팅, 매니지드 서비스, 사이버 보안 전반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르 버스크 사장은 대규모 디지털 이니셔티브와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깊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성과를 창출하고 높은 성과를 기록하는 다양한 국제 팀을 이끈 강력한 실적을 갖추고 있다. 또한 주호주 미국상공회의소(American Chamber of Commerce Australia)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호주 기업 임원협회의 회원(Member of the Australian Institute of Company Directors, MAICD)이기도 하다.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신입사원들, 미래 인재로 향한 첫걸음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둔산 엘리프 더 센트럴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무관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