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워치-블랙버드AI 컨소시엄, NATO 정보환경 평가 역량 구축 사업자로 선정

AI 기반 역량 통해 복잡한 정보환경 전반에 대한 통찰 제공

 

 

소셜 인텔리전스 및 소셜 미디어 관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자 시전(Cision)의 계열사인 브랜드워치(Brandwatch)와 내러티브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 블랙버드AI(Blackbird.AI)가 2월 10일, 양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NATO)를 대신해 NATO 통신정보국(NATO 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Agency, NCIA)으로부터 정보환경 평가 역량(Information Environment Assessment Capability, IEAC) 제공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역량은 공공 및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데이터 소스를 아우르는 정보환경 전반을 모니터링, 분석, 해석할 수 있는 보안성 높고 확장성을 갖춘 AI 기반 도구를 제공한다. 기업 전반에 적용되는 맞춤형 소셜 인텔리전스 솔루션 형태로 제공되며, 미디어 모니터링, 감성 분석, 트렌드 탐지를 결합해 NATO 전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NATO는 복잡한 디지털 생태계 전반에서 허위 정보 및 유해 내러티브 확산 등 진화하는 내러티브 위협을 평가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브랜드워치와 NATO 간 오랜 협력 관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의미하며, 해당 컨소시엄이 임무 수행에 즉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인텔리전스의 신뢰받는 제공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해당 역량은 방대한 데이터 커버리지를 기반으로 추가적인 데이터 보강 기능을 통합하고, NATO 정보환경 평가 커뮤니티 내 전략 커뮤니케이터들이 빠르게 분절되고 경쟁적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기획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본 역량 제공을 위해 컨소시엄은 시전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상호 보완적 기술과 전문성을 결집했다. 여기에는 글로벌 오디언스 전반에서 부상하는 트렌드와 의도 신호를 포착하는 검색 인텔리전스 기술을 보유한 트레장(Trajaan)이 포함된다. 또한 오사불(Osavul)과 컨버전(Converseon) 등 전문 파트너사들의 역량도 더해진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NATO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상황 인식을 제고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가이 아브라모(Guy Abramo) 시전 최고경영자는 "이번 중대한 임무에서 NATO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 수준의 데이터 커버리지와 차세대 AI 및 분석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정보환경에 대한 더 포괄적이고 시의적절한 이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은 당사 기술력의 강점과 가장 까다로운 인텔리전스 과제에 대응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워치는 전 세계 정부, 국방 및 공공 부문 조직을 지원해 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소셜 및 미디어 데이터, 고급 분석, AI 기반 인사이트, 엄격한 데이터 라이선싱 및 보안 기준 준수를 결합한 브랜드워치의 솔루션은 기술, 거버넌스, 임무 수행의 교차 지점에서 컨소시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NATO 본부 전략커뮤니케이션실의 크리스 라일리(Chris Riley) 기획 및 인사이트 총괄은 "정보환경에 대한 이해는 동맹 전반의 효과적인 기획과 의사결정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브랜드워치와 블랙버드AI가 통합한 이번 솔루션은 대규모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제공 역량을 크게 강화해 준다"고 평가했다.

 

블랙버드AI의 와심 칼레드(Wasim Khaled) 최고경영자 겸 공동 창업자는 "지난 수년간 NATO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NATO의 작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한 내러티브에 대한 핵심 분석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브랜드워치와 협력해 NATO가 모든 회원국의 자유와 안보를 수호하는 과정에서 더욱 실행력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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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IBK기업은행·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GS25에서 예금 토큰으로 결제한다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이다. 업무협약은 2일(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활동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GS25 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