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스크, 엔비디아 GTC 2026서 풀스택 엣지 솔루션으로 의료 및 모빌리티 분야 실사용 AI 박차

글로벌 AI 솔루션 선도 기업 이노디스크(Innodisk)가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를 3월 18일 발표했다. 이노디스크 그룹은 자회사 에이티나(Aetina)와 함께 엔비디아 AI 아키텍처를 확장 가능하고 실제 배포 가능한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하게 통합한 사례를 선보인다. 이노디스크는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과 자체 비전 센싱 카메라 모듈을 결합해 최첨단 기술을 스마트 헬스케어와 지능형 모빌리티 두 분야에서 현장 적용 가능한 산업용 AI 솔루션으로 구현하고 있다.

 

 

혁신과 구현의 다리가 되어

 

글로벌 AI 환경이 클라우드 기반 모델에서 엣지 실행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이노디스크는 산업 규모 엣지 AI 도입에 필요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역량을 제공하고 있다.

 

랜디 치엔(Randy Chien) 이노디스크 그룹 회장은 "NVIDIA 기술은 AI 혁명을 이끌고 있으며, 이노디스크는 이러한 혁신이 산업 현장에서 현실로 구현되는 지점"이라며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협력과 20년에 걸친 산업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통합의 복잡성을 줄이고, 첨단 알고리즘을 현장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 헬스케어: 임상 현장을 도와주는 강력한 의료 VLM

 

이노디스크는 엔비디아 Blackwell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TensorRT를 기반으로 한 의료용 멀티모달 비전-언어 모델(Medical VLM)을 시연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APEX-X200 엣지 AI 컴퓨팅 플랫폼에서 구동된다. 16.5리터 섀시에 엔비디아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GPU(24064 CUDA 코어, 752 Tensor 코어)가 탑재돼, 공간 제약이 있는 임상 환경에서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수준의 연산 성능을 구현한다.

 

이 솔루션으로는 클라우드 의존성을 없애 주는 완전한 로컬 추론이 가능해 초저지연과 완전한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현장 데모에서는 X선 및 CT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진단 보고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며, 의료 소견을 환자 친화적인 설명으로 변환하는 기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영상의학 전문의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임상 커뮤니케이션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지능형 모빌리티: 중대형 차량을 위한 서라운드 인지 및 AI 안전

 

이노디스크와 Aetina는 엔비디아 Jetson AGX Orin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공동 개발했다. 이노디스크의 맞춤형 캡처 카드를 활용해 한 플랫폼에서 GMSL2 카메라 모듈 8개를 통합, 하드웨어 통합 문제를 해결하고 실시간 다채널 영상 처리를 구현했다. 이 솔루션은 서라운드 뷰 스티칭(Surround-View Stitching)과 능동형 사각지대 감지(BSD) 기능을 제공하며, 통합된 AI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을 통해 피로, 주의 분산, 휴대전화 사용 등을 감지, 경고한다. 이를 통해 중대형 차량 운행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안전성 확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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