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윈터 홀리데이 프로모션 진행

컬럼비아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최대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
2019년 FW 시즌 숏패딩부터 스타일리시한 방한화까지 인기 제품 마련 기회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19FW겨울 의류 및 신발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윈터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19FW 시즌의 다양한 다운 재킷과 의류, 방한화를 최대 4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한겨울 추위에도 따뜻함을 유지해 주는 보온 기술력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와 바람을 막아주고 땀과 열은 배출하는 방풍 테크놀로지 ‘옴니윈드™ 블록’ 등 컬럼비아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윈터 홀리데이에서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 기술력을 적용한 대표 제품 ‘잡스 스위프™ 다운 재킷’을 만나볼 수 있다. 트렌디한 핏을 구현한 숏패딩으로, 허리 쪽 컬럼비아 빅 로고와 재킷 앞면 빅 포켓이 디자인 포인트다. 소프트한 터치감의 소재가 착용 시 몸을 포근히 감싸주며, 책임 다운 기준 인증을 받은 거위솜털 80%와 거위깃털 20%를 다운 충전재로 사용해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컬럼비아는 본격적인 한겨울을 앞두고 컬럼비아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컬럼비아만의 우수한 보온 기술력을 적용한 제품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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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캐피탈에 2000억 유상증자 완료...신용등급 A0로 상향 MG캐피탈(대표이사 김병국)은 모회사인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실시한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사들은 MG캐피탈의 재무안정성 개선과 계열의 지원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상향했다. 한국신용평가는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등급 상향 조정 이유에 대해 “이번 유상증자로 MG캐피탈의 시장지위 확대 및 자산포트폴리오위험 완화가능성과 조달구조 등 재무지표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NICE신용평가에서는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계열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며 신용등급을 A0(안정적)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상향으로 MG캐피탈 신용등급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두 곳에서 A0(안정적)를 받게 되어, 유효신용등급도 A0로 상향하게 되었다. MG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2,000억원의 자금으로 고금리 차입금을 상환하여 수익성을 제고하고, 산업금융 중심의 자산 확대로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신용등급은 지난 2016년 3월(당시 舊효성캐피탈) A-로 하향된 이후 9년만에 상향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