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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N잡러를 위한 ‘된다!’ 책 시리즈 추천

된다! 2021년형 N잡러! 유튜버, 이모티콘 작가, 콘텐츠 디자인까지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이지스퍼블리싱이 N잡러를 위해 유튜버, 이모티콘 작가, 콘텐츠 디자인까지 활용 가능한 2021년형 '된다!' 책 시리즈를 추천했다.

다수를 뜻하는 알파벳 'N'과 직업을 뜻하는 영단어 '잡(job)'의 합성어, 국어사전에서 정의한 'N잡'의 정의다. N잡이란 단어가 등장한 지는 오래됐지만 요즘만큼 N잡이 피부로 와 닿는 시기는 없었다.

N잡이라고 해서 반드시 1개 이상의 사업체에 속한다는 건 아니다. 스스로 판매자, 창작자로 활동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유튜브, 블로그와 같은 채널을 운영하거나, 취미로 만든 작업물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이모티콘 제작, 콘텐츠 디자인, 1인 전자책 출판 등이 대표적인 N잡 활동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북 디자이너이자 취미로 그린 그림을 중개 플랫폼에 판매 중인 임수정 씨는 '평생직장이 현실감 없는 단어가 된 지는 이미 오래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 또 다른 수입원이 된다는 건 새로운 동력을 얻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에 '사람을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책'을 만든다는 도서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이 N잡러들을 위한 맞춤형 책 추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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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MG캐피탈에 2000억 유상증자 완료...신용등급 A0로 상향 MG캐피탈(대표이사 김병국)은 모회사인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실시한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용평가사들은 MG캐피탈의 재무안정성 개선과 계열의 지원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상향했다. 한국신용평가는 MG캐피탈의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등급 상향 조정 이유에 대해 “이번 유상증자로 MG캐피탈의 시장지위 확대 및 자산포트폴리오위험 완화가능성과 조달구조 등 재무지표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NICE신용평가에서는 “이번 유상증자 대금 납입으로 계열의 비경상적 지원가능성을 확인하였다”며 신용등급을 A0(안정적)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상향으로 MG캐피탈 신용등급은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두 곳에서 A0(안정적)를 받게 되어, 유효신용등급도 A0로 상향하게 되었다. MG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로 조달한 2,000억원의 자금으로 고금리 차입금을 상환하여 수익성을 제고하고, 산업금융 중심의 자산 확대로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신용등급은 지난 2016년 3월(당시 舊효성캐피탈) A-로 하향된 이후 9년만에 상향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