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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자색고구마 달콤함 담은 스틱 ‘구운고구마’ 출시 !

눈과 입 모두 즐거운 고급스러운 자줏빛 스틱으로 변신 !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달달한 자색고구마를 석쇠에 구워 만든 ‘구운고구마’를 출시한다. 건강한 보랏빛의 고구마를 부드럽게 즐기는 스틱 과자다.

 

20년간 30여 종의 구운 과자를 출시하며 쌓은 해태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담아 완성한 리얼 고구마 스틱이다.

 

기존 스틱과자의 오독오독함 대신 달달함이 입안에 부드럽게 퍼지는 것이 특징. 고구마 특유의 달콤 담백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

 

한층 건강한 자색 고구마의 풍미를 담아 달달한 고소함을 살린 덕분이다. 엄선한 국산 자색 고구마를 분말로 반죽해 겉과 속이 자주색이라 눈과 입까지 즐겁다.

 

한국인 소울 간식 고구마로 만든 스틱이라 ‘아는 맛의 무서움’을 제대로 살렸다. 석쇠에 구워 만든 덕분에 기름기도 없어 언제 어디서나 깔끔하게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누구나 좋아하는 고구마의 달달함을 스틱으로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고구마 스틱”이라며, “감자만 있던 구운 스틱 라인에 고구마 스틱이 추가돼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스틱으로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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