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 호스피탤리티, 오만 노부 호텔, 레스토랑, 레지던스 개발 발표

 

 

중동에서 고급 복합용도 개발 사업을 확대해 온 노부 호스피탤리티(Nobu Hospitality)가 노부 호텔, 레스토랑, 레지던스 무스카트(Nobu Hotel, Restaurant, and Residences Muscat)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규 사업은 노부 호스피탤리티의 지속적인 진화를 반영해 호텔, 고급 레지던스, 생활 편의시설을 한데 결합한 독특한 복합 단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부 호텔, 레스토랑, 레지던스 마르잔 아일랜드(Nobu Hotel, Restaurant, and Residences Al Marjan Island)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발표에 이은 파트너사 에네보리아 개발(Enevoria Development)과의 번째 협업이다. 사업은 오만 정부의 관광 개발 기관인 오만관광개발공사(Oman Tourism Development Company, OMRAN 그룹)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무스카트 시내 중심에서 28km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이티 해변을 따라 조성될 이번 사업에는 6 제곱미터에 걸쳐 80개의 객실을 갖춘 노부 호텔, 노부 레스토랑, 풀서비스 스파와 피트니스 시설, 수영장, 노부 스타일의 비치 클럽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리조트 시설과 함께 들어설 한정된 세대의 노부 레지던스는 노부 라이프스타일의 우아함과 독점적인 거주자 혜택, 비교할 없는 해변 경관이 어우러진 최고급 주거 단지로 탄생할 예정이다.

 

에브게니 야쿠보프스키(Evgeniy Yakubovskii) 에네보리아 개발 CEO는 "오만 무스카트에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비전을 담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노부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에네보리아 개발의 모든 프로젝트는 건축, 디자인, 호텔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모두 미래의 거주자들을 위한 완벽한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공통의 철학과 목적을 공유한다"면서 "노부 호텔, 레스토랑, 레지던스 무스카트가 중동에서 호텔 및 고급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트레버 호웰(Trevor Horwell) 노부 호스피탈리티 CEO는 "OMRAN 그룹과 함께 에네보리아 개발과의 두 번째 랜드마크 복합용도 개발 사업을 진행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오만은 아름다운 자연, 친절한 서비스, 문화적 깊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급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글로벌 입지를 확대하고 복합용도 개발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두산건설, 철도·수자원 인프라 잇단 수주… 남부내륙철도·남강댐 1공구 총 2,688억 원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8-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 26일 한국수자원공사 발주의 ‘남강댐(Ⅰ)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 시설공사(1공구)’도 수주했다. 본 사업은 매설 후 36년 이상 경과한 남강댐계통 광역상수도의 대체관로 부설과 노후관 개량, 관로 이설 등을 통해 경상남도 진주시, 사천시, 통영시, 고성군 일원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공사의 총 공사금액은 1,267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 수주금액은 599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2개월이다. 이번 수주를 통해 두산건설은 수자원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두산건설은 철도·지하철·전력구 등 다양한 공공 인프라 분야에서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국내 최초 민간제안형 무인 중전철인 신분당선의 대표사로서 노선 기획부터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준공 이후에는 자회사 네오트랜스를 통해 운영까지 맡고 있다. 최근에는 ‘농소~강동 도로개설

LIFE

더보기
신용보증기금,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으로 AI 전환 본격 추진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신보는 재무분석 및 업무지식 검색 서비스에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으며,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전산망에 자체 구축하는 방식(On-Premise)을 채택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먼저, ‘재무분석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데이터를 분석해 보증심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AI가 심사 대상 기업의 영업현황, 재무비율, 현금흐름 등을 자동으로 분석·요약하고, 기업의 특이사항을 현장실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형태로 제공해 직원들의 심사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무지식 검색 어시스턴트’는 내부 규정과 업무 매뉴얼 등 일선 영업점에서 주로 활용되는 내용을 AI가 사전 학습해 보증·보험 등 업무별 질의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답변에는 출처 정보와 유의사항이 함께 포함돼 업무지식을 탐색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지 않거나 무의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