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그룹, '2024 지속 가능성 보고서' 발간

지속 가능한 호스피탈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반얀그룹(공식명 '반얀트리 홀딩스 리미티드(Banyan Tree Holdings Limited)' – 또는 '그룹' SGX: B58)이 '2024 지속 가능성 보고서 – 하나의 반얀, 하나의 지속 가능한 미래(2024 Sustainability Report—One Banyan, On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제19차 보고서는 반얀그룹이 주요 환경, 사회, 경제 영역 전반에 걸쳐 보여준 실질적인 행동과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을 보여주며, 그룹이 지속 가능성을 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반얀그룹이 '환경을 포용하고 사람을 섬긴다(Embracing the Environment, Empowering People)'는 창립 이념과 여행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2024년 이룬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 탈탄소화와 에너지 전환 가속화: 반얀그룹은 비즈니스의 환경적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차원에서 에너지 효율적인 인프라와 현장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지속했다. 조명 시스템, 에어컨, 실내 제어 장치를 업그레이드하고, 건물 전체에 태양광 패널과 타이머 제어 장치를 설치한 결과 2023년 대비 고객 투숙 객실당 탄소 배출량이 5.7% 감소했다.
  • 폐기물 관리 활동 강화: 음식 기부, 주방 쓰레기 퇴비화, 업사이클링 노력 등과 같은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및 용도 변경 활동을 확대해 생산된 전체 폐기물의 28%를 매립지로 보내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처리했다. 이 비율은 전년도 대비 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 책임 있는 물 관리: 인프라 보수, 누수 사전 탐지, 저장 용량 개선 등 물 재사용에 중점을 두고 물 절약을 위해 애쓴 결과객실당 물 효율이 2023년에 비해 5.1% 개선됐다.
  • 해양 보호 노력: 반얀그룹이 운영의 환경적 피해를 줄이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복원 및 연구 프로젝트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반얀그룹은 2024년 중국 환경보호재단(China Environmental Protection Foundation•CEPF)과 협력해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Coral Reef Restoration Project)'를 시작하고, 몰디브에서 '우리 해양 연구소(Our Marine Lab)' 규모를 확장함으로써 환경 보호 노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 지역 사회 지원 강화: 반얀그룹은 교육, 참여, 고용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를 발전시키고 장기적인 회복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그룹의 대표적인 '시드링스(Seedlings)' 프로그램은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93명의 청년을 육성하고, 2515회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 그룹은 또 전통 유산을 보존하고 농촌 생산을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장인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66개 신규 참여 그룹을 포함해 총 306개의 장인 공동체를 지원하는 제품의 주문 제작을 맡겼다.

 

반얀그룹 부사장 호렌영은 "지속가능성은 반얀그룹이 추구하는 목표의 초석"이라면서"앞으로 몇 년 동안 더 영향력 있는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더 과감한 기후 행동, 더 심도 있는 지역 사회 참여, 그리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우리의 여정은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그룹이 정의한 주요 이슈에 기반한 '핵심 성과 지표'를 현장과 본사의 모든 고위급 직원들에게 도입해 그들이 우리의 목표를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힘을 실어줬다"면서 "2025년 이러한 진행 상황을 추적해 나가면서 운영 전반에 걸쳐 책임 있는 관행의 통합을 더욱 의미 있게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의 역할을 한층 구체적으로 다듬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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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IBK기업은행·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GS25에서 예금 토큰으로 결제한다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이다. 업무협약은 2일(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활동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GS25 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