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더칭, 글로벌 관광 산업의 주목을 받다

지난 8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중국 들여다 보기 시리즈: 저장성 투어(China Up Close Series: Zhejiang Tour)' 행사로 한국, 스페인, 불가리아, 아이슬란드에서 70 명의 기자와 편집자들이 저장성 더칭현을 방문했다. CGTN(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 함께 이들은 더칭의 풍경, 역사, 문화를 해외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카메라와 노트를 들고 지역에 대한 취재에 나섰다.

 

더칭의 대표 관광 명소 하나인 '네이키드 캐슬 리조트(Naked Castle Resort)' 언덕 위에 지어진 생태 관광과 레저·레크리에이션을 결합한 리조트다. 숲으로 둘러싸인 언덕 위에 위치한 리조트는 방문객들에게 더칭의 여유로운 산간 지역 생활 방식과 자연 환경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엿볼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후 기자단은 저장성에 본사를 버서틀 미디어(Versatile Media) 운영하는 'AI 가상 영화 스튜디오(AI Virtual Film Studio)' 방문해 홍보 영상을 관람하고 가상 제작 기술을 소개받았다. 스튜디오의 핵심 시설은 50미터 길이의 270 곡면 LED월로 구성된 '슈퍼 스크린 시스템'이었다. 스크린 위에 영화 같은 풍경이 펼쳐지자 일부 참가자들은 장면 속으로 직접 들어가 잠시 대형 제작물의 일부가 되기도 했다.

 

 

외에도 기자단은 동굴 안에 위치한 '지구의 핵을 만나다(Meet the Earth's Core)' 카페, OSM 진주 박물관(OSM Pearl Museum), 샤쥬호 국립 습지 공원(Xiazhu Lake National Wetland Park), 신시 고대 마을(Xinshi Ancient Town), 모쿤 리조트(Mocun Resort) 등을 방문했다. 방문지는 전통과 현대적 창의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더칭을 모습을 한층 풍부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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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외벽도장로봇 국토부 건설신기술 지정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과 도장전문업체 제이투이앤씨가 공동 개발한 ‘외벽도장로봇’ 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1042호로 지정됐다. 건설신기술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되었거나 외국 기술을 도입·개량한 건설 기술 가운데 신규성·진보성·현장적용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에 지정된 외벽도장로봇은 무인·원격제어 방식을 적용해 기존 달비계[1] 기반 외벽 도장 작업을 대체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작업자는 지상이나 옥상에서 장비를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고소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일 수 있다. 외벽도장로봇은 2020년부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을 거쳐 완성됐다. 장비에는 자세 제어 기능과 비산[2] 방지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수평 자동 제어 센서를 통해 일정 각도 이상의 변위가 발생할 경우 즉각 보정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2개의 서브펜(sub-fan) 구조를 적용해 바람 등 외부 환경 변화에도 장비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전용 지지대는 구조 안전성 검증을 거쳤다. 이와 함께 고내구성 와이어, 고도 센서 기반 자동 정지 기능 등 다중 안전 장치를 적용해 추락과 이탈 위험을 최소화했다. 환경 영향을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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