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hua Silk Road: 중국 랑주, 이탈리아에서 '중국 랑주, 세계를 맞이하다' 행사 개최

중국의 대표적 바이주(백주) 브랜드 랑주(Langjiu)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에서 '중국 랑주, 세계를 맞이하다(Chinese Langjiu, Welcoming the World)' 행사를 개최했다.

 

 

랑주는 10월 21일과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5 글로벌 패션 서밋(Global Fashion Summit 2025)'에 독점 주류 파트너로 참여, 국제 무대에서 중국 바이주가 가진 문화적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 서밋에는 정부 기관, 산업 협회, 선도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창의적 혁신, 지속 가능성 등 글로벌 패션 업계에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루오시(Luo Xi) 랑주 국제사업부 부총경리는 서밋 개막식에서 "패션과 고급술은 서로 다른 영역에 속하지만, 모두 장인정신과 영감을 구현하는 '시간의 예술'이라는 점에서 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패션이 개성과 미학의 궁극적 표현이라면 랑주의 대표 제품 중 하나인 칭화랑(Qinghua Lang)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의 조화를 상징한다"면서 "랑주가 글로벌 패션계와 중국의 고대 주류 제조 전통 간 대화를 촉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서밋 이후 랑주는 칭화랑을 테마로 한 칵테일 리셉션을 열었으며, 참석자들은 동서양 전통의 조화를 모티프로 한 창의적인 식전주(食前酒) 스타일의 칵테일을 즐겼다.

 

이탈리아는 랑주의 '중국 랑주, 세계를 맞이하다' 행사의 첫 번째 방문지다. 랑주 팀은 이탈리아 방문 기간 중 르네상스의 요람인 피렌체로 이동해 65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유명 와이너리인 마르케시 마쩨이(Marchesi Mazzei) 측 인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와인 양조 철학, 지역 떼루아(terroir•포도주가 만들어지는 자연 환경), 브랜드 국제화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프란체스코 마쩨이(Francesco Mazzei) 마르케시 마쩨이 회장은 랑주의 장인정신과 비전에 대해 호평하며 양사의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했다.

 

랑주는 피렌체에서 '칭화랑의 밤(Qinghua Lang Night)' 갈라 시음회를 열고, 시정부 관계자와 현지 와이너리 소유주들을 초청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소스향 바이두 특유의 섬세한 향과 문화적 깊이를 만끽했다. 행사에서 루오 회장은 "랑주의 이번 이탈리아 방문은 중국 바이두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 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랑주는 이탈리아 진출을 시작으로 프랑스, 미국, 일본, 호주 등지로 글로벌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며 고급술을 대화와 문화, 교류, 협력의 가교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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