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 시펑,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바이주 브랜드의 문화적 자신감 촉구

유서 깊은 중국 바이주 브랜드인 산시 시펑 주류 유한공사(Shaanxi Xifeng Liquor Co., Ltd.)가 글로벌 시장에서 문화적 자신감과 품질 균일화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창했다.

 

 

시펑 주류의 장저우(Zhang Zhouhu) 총경리는 최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에서 열린 2025 치수이강 포럼(2025 Chishui River Forum)에서 이 같은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시펑 주류는 중국 4대 전통 바이주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수천 년에 달하는 주류 제조 역사와 독특한 봉향이 특징이다.

 

장 총경리는 시펑이 고대의 장인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현대 기술을 주류 제조 공정에 접목해 전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총경리에 따르면 시펑의 스마트 주류 제조 공장에서는 시펑의 독특한 '라오우정(Laowuzeng)' 주류 제조 공정으로 양조된 술의 미소 생태계를 센서가 정밀하게 제어한다. 그러나 술의 숙성 여부는 숙련된 블렌딩 마스터가 최종 판단한다.

 

시펑은 장인 정신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봉향형 주류 국가 표준 제정을 주도하고 주류 제조 재료와 품질 안전을 연구하는 기관을 설립해 원료부터 제품 품질까지 일관 산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글로벌 주류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해외 시장에도 눈을 돌렸다. 시펑의 제품은 EU SGS 시험과 미국 FDA 인증을 통과했으며, 현재 30여 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장 총경리는 유명 주류는 높은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 뚜렷한 특징, 무엇보다도 업계 공통의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으로 그 명성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디지털화+문화' 패턴을 수용하고 본연의 맛을 고수하는 '백 투 퍼스트 클래스(Back to First Class)' 전략에 따라 정진하는 한편 글로벌 동종 업계와 협력해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협력적인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화의 연대'(Interweaving Harmony)를 주제로 열린 2025 치수이 강 포럼에는 유명 주류 기업 대표와 업계 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 약 400명이 참석해 글로벌 주류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중국경제정보원(China Economic Information Service)과 중국 무타이(China Moutai)에서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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