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레파스, L4 차량 남아공 출하로 글로벌 시장 확장 본격화

신규 신에너지차(NEV) 브랜드 레파스(LEPAS)가 26일 타이창항에서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 500대 이상의 LEPAS L4 차량으로 구성된 첫 출하 물량이 공식적으로 선적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항(Durban Port)으로 향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자동차 시장의 핵심 허브이자 세계 주요 우측 핸들 시장 가운데 하나다. 잘 발달된 항만과 물류망을 바탕으로 해외 브랜드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적된 LEPAS L4는 완전히 새로워진 체리 그룹(Chery Group)의 LEX 지능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차체 크기는 4400 × 1820 × 1635 mm, 휠베이스는 2700 mm이다. 소비자 관점에서 LEPAS L4는 NEV로 전환되고 있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흐름에 부합하며, 고품질 NEV에 대한 잠재적 수요에 대응한다. 브랜드 측면에서 이번 선적은 레파스 차량이 복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다양한 운전 습관을 지닌 사용자에게 우아한 주행과 핸들링 경험을 제공할 준비를 충분히 갖췄음을 보여준다. 레파스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통해 확보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향후 시장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첫 물량이 더반항에 도착한 이후 레파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성숙한 차량 유통 시스템, 항만•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곳을 향후 다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레파스는 자체 강점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그룹의 '어디에서든, 어디를 위해서든, 어딘가와 동화되어(In somewhere, For somewhere, Be somewhere)'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현지화 운영과 제품 혁신에 집중해 현지 소비자에게 보다 지능적이고 우아한 NEV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레파스의 글로벌 확장의 출발점에 불과하다. 레파스는 우아한 라이프스타일 철학과 인프라 지원, 첨단 NEV 기술, NEV 산업과 연계된 고용 기회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며, 국가와 대륙을 넘나드는 제품, 네트워크, 브랜드 입지, 애프터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NEV 모빌리티 생태계에 장기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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