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넥스티어, 태국 제조 시설 그랜드 오프닝 및 아태 지역 성장력 지속 기념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3월 30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새로운 제조 시설의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했다. 이번 전략적 확장은 태국 최초의 넥스티어 제조 시설로, 글로벌 제조 거점 최적화를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전략에서 최신 단계를 의미한다.

 

새로운 공장은 동남아시아에서 첨단 모션 제어 기술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는 넥스티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OEM 고객에 대한 현지 대응력과 지원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는 중국 선도 OEM들에 선호 공급업체로서의 넥스티어의 위상을 강화한다.

 

5000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성공적인 런칭 단계를 거쳐 컬럼 어시스트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Column-Assist Electric Power Steering, CEPS) 시스템에 초점을 맞춰 공식적으로 생산을 시작했다. CEPS 시스템은 스티어링 컬럼 내에 모터, 컨트롤러, 센서를 통합해 정밀하고 효율적인 스티어링 성능을 제공한다.

 

넥스티어의 준 리(Jun Li) 수석 부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문장은 "넥스티어는 OEM 고객에게 탁월한 가치와 대응력을 제공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새로운 태국 시설은 동남아시아에서의 역량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그랜드 오프닝으로 넥스티어는 고객의 증가하는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더 좋은 위치를 갖추게 됐다. 생산을 확대해 나가면서 역량 확장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 특히 동남아시아의 강력한 성장력을 더 활용하기 위한 성장 기회를 지속적으로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스티어의 태국 시설은 전 세계 주요 자동차 시장에 걸쳐 27개 제조 공장, 5개 기술 센터, 13개 고객 서비스 센터로 구성된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에 합류한다.

 

넥스티어 오토모티브의 로빈 밀라벡(Robin Milavec) 대표이사 겸 최고기술책임자, 임시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및 이사회 이사는 "태국에서의 넥스티어 그랜드 오프닝은 성장, 혁신, 발전에 대한 넥스티어의 헌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시아에서의 입지를 확장함으로써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흥미로운 모빌리티를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 세계 고객과 지역 사회에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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