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이패스코리아 ‘2016년 손해사정사 합격전략 무료설명회’ 선착순 50명 모집

11월 7일 이패스코리아 종로 교육장에서 손해사정사 오프라인 수업 개강


(뉴스와이어) 국제·금융·세무회계 자격증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이패스코리아(대표 이재남, www.epasskorea.com)는 오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패스코리아 종로 JNP 교육장에서 ‘2016년 손해사정사 합격전략 설명회’를 실시한다.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이패스코리아 손해사정사 대표강사 5인이 참여해 2016년 손해사정사 동차 합격 비법을 직접 공개하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해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2015년 대세 보험자격증으로 떠오른 ‘손해사정사’는 작년 37회 1차 시험에는 총 6,860명이 접수하고 올해는 6,663명이 접수해 꾸준한 응시율을 보이고 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발생할 때 손해액 및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일을 하며,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차,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기간의 수습을 필한 뒤 금융감독원에 등록함으로써 자격 취득이 가능한 국가전문자격증이다.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 시 가산점이 있으며, 자동차보험·화재보험·생명보험 등 각종 보험회사에서 소속되어 일하는 고용 손해보험사, 보험회사로부터 조사를 위탁받아 업무를 수행하는 위탁 손해사정사, 소비자의 선임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독립 손해사정사로서 일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손해사정사 자격증 소개와 취득 후 진로 및 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2016년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1차, 2차를 한번에 붙을 수 있는 합격전략을 제시한다. 또 15년도 기출문제 및 과목별 출제경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은, 기존에 이패스코리아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제공되었던 손해사정사 강의를 11월 7일부터는 이패스코리아 종로 교육장에서도 오프라인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올초 2월에 이패스코리아 사이트에 손해사정사 온라인 강의를 런칭한 이후, 수강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덕분이다. 

이패스코리아 종로 교육장에서 개강하는 손해사정사반은 앞서 설명했듯이 11월 7일에 손해사정사 1차 대비반이 개강하고 12월 8일에는 2차 대비반이 개강한다. 이번 오프라인 손해사정사반은 2016년 1,2차 동시 합격이 목표이므로 2차 대비 강의를 조금 서둘러 시작한다. 1차 시험이 있는 4월 이후에 2차 시험 준비를 시작하면 공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교육과정은 정규이론, 문제풀이, 핵심요약, 특강, 실전 모의고사 과정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재는 이패스코리아 손해사정사 기본서, 문제집을 사용한다. 

강의는 종합 혹은 단과로도 구매 가능하며, 보험계약법·손해사정사이론·보험업법의 최영호 교수, 제3보험의 이윤석 교수, 근재 및 책임 보험실무의 지수현 교수, 의학이론의 임정원 교수, 자동차 보험의 이론과 실무의 윤성열 교수 등 총 5명의 교수가 전문화된 과목을 맡고 있어 더 믿을 수 있다. 

한편, 설명회 참석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손해사정사 스터디 가이드와 교재 교환권, 손해사정사 2차 시험 실전 답안지 연습 노트를 제공한다. 설명회 후 종합반 수강 신청 시에는 5만원 할인수강권을, 설명회 당일 신청 시에는 10만원 할인수강권 혜택이 주어진다. 교재 교환권은 종합반 수강신청 시 교재와 무료 교환된다. 

그밖에도 오프라인 수강신청 시 온라인과 모바일 수강이 무료로 지원되며 시험 불합격 시 다음 시험까지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는 합격보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패스코리아 ‘2016년 손해사정사 합격전략 무료설명회’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이패스코리아(www.epasskorea.com) 이벤트 페이지나 전화(02-6345-6752), 메일(chys@epasskorea.com)로 문의하면 된다. 


이패스코리아 소개 
㈜이패스코리아는 2003년 금융교육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CFA, FRM, AIPCA 등 국제 금융 교육과정과 국내 금융, 무역, 세무회계, 취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서비스해 오고 있다. 다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 교육 서비스(B2C)도 실시하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및 취준생들이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작지만 가치있는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출처: 이패스코리아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홍보관 깜짝 방문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오늘 오전 수주전이 한창인 개포우성7차 ‘써밋 프라니티’ 홍보관을 깜짝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조합원들에게 대우건설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강력한 수주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이자 현장에서 대우를 대표해서 뛰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김 사장은 홍보관을 찾은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합의 계약서 원안 100% 수용 및 압도적인 사업조건, 대한민국 주택공급 1위라는 풍부한 시공경험을 강조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재건축현장에서 약속을 지키며 신뢰를 쌓았다. 브랜드가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끝까지 조합원과 함께 할 대우건설을 선택해주길 요청한다”고 전하며 “제안 드린 모든 사업조건은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챙기며 한 치의 거짓 없이 성실이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보현 사장은 홍보관 인근 직원 교육장을 방문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의 입찰은 지난 6/19일 마감했으며, 금일은 홍보가 시작된 지 51일째 되는 날이다. 김 사장은 무더위와 집중호우에도 꿋꿋하게 회사를 대표해 대우건설의 진심을 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짧게는 한 달, 길게는 수개월 동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

LIFE

더보기
KB금융, 7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재 무료 개방, 영화·전시·스포츠 관람 할인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제작했다. KB금융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 기획하였으며,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 해설가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단색화 열풍을 중심으로 민족 고유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술기법을 발전시켜 온 한국미술의 역사를 설명한다. 단색화(DANSAEKWHA)’는 우리말 고유명칭 그대로 불리는 화풍으로, 201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화 속에서 전통적인 동양적 사유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제한된 색조와 형태, 질감을 사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