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머슬마니아 피지크 그랑프리 김재윤, 머슬앤맥스큐 11월 표지 장식

출발드림팀 ‘머슬킹’ 특집 방송에서도 활약해


(뉴스와이어)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출신 스타 선수들이 각종 매스컴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25일에 방영된 KBS 2TV ‘출발드림팀’에 2015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피지크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던 김재윤을 비롯해 심재근, 백승곤, 박민우, 최성욱, 박형성 등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출신 선수들이 ‘머슬킹’ 특집 방송에 다시 한 번 등장, 명품 보디와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불꽃 튀는 승부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머슬킹’ 특집 방송은 지난 8월 9일과 9월 20일에도 전파를 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방송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김재윤 선수는 지난 10월 27일에 출간된 국내 최고의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www.maxq.kr)’ 11월호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훈훈한 외모와 명품 몸매로 유명 스포츠 브랜드 패션 모델로도 큰 활약을 펼친 김재윤 선수의 ‘머슬킹’ 비결은 무엇일까. 

김재윤은 “강도 높고 집중력 있는 근력 운동과 철저한 식단 관리는 물론, 근손실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틈틈이 섭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최근 즐겨 마시는 제품은 ‘단백질 헬스보충제’ 사이트 ㈜스포맥스(www.spomax.kr)의 ‘웨이프로틴 알파’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매우 낮은 탄수화물과 지방 함량을 자랑하며 동시에 아미노산이 추가적으로 첨가돼 운동인들의 관심이 높다. 국산 단백질 헬스보충제는 맛이 없다는 편견과 다르게 수많은 시음 행사에서 평가도 좋았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모카초코맛, 딸기맛, 바닐라맛의 총 3가지 맛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여러 시음행사에서 특히 딸기맛이 인기가 많았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1회 섭취량 당 24g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한편 탄수화물과 지방은 각각 2g에 불과하다. 또한 1회 섭취량 당 운동인들이 단백질 헬스보충제와 별도로 많이 챙겨먹는 900mg의 글루타민, 300mg 로이신(류신), 300mg의 아르기닌을 첨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웨이프로틴 알파’는 스포맥스 쇼핑몰(www.spomax.kr)이나 전화(1577-9699)로 주문이 가능하며, 전국 28개 ㈜스포맥스 대리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현재 ‘웨이프로틴 알파’는 정가 9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제품 1통은 총 66회의 섭취횟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1회 섭취량 당 약 1,400원에 불과하다. 동시에 1회 섭취량은 소고기 100g에 해당하는 단백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인 제품으로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스포맥스 소개 
2003년 설립된 (주)스포맥스는 보다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 보충식품의 연구 및 생산이라는 명분을 토대로 열악한 시장구조를 극복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젊은 회사로 자리매김하고자 다각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체제를 자체 개발하여 구축·운영하고 있다. 현재 스포츠뉴트리션사업, 출판사업, 온라인사업 등의 사업본부를 통하여 제품 개발과 디자인 및 홍보, 출판, 온라인 사업을 자체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국 28개 지역총판과 5,000여 개의 오프라인 취급점을 통하여 전국 일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헬스보충식품 1위(랭키닷컴 기준) 스포맥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중에 있으며 머슬앤맥스큐는 국내 최고 헬스전문지로 많은 스포츠인에게 사랑 받고 있다.
출처: 스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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