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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자회사 MG캐피탈 2000억 유상증자 의결...사업구조 안정화 통한 기업가치 제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 이하 중앙회)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MG캐피탈에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MG캐피탈은 산업금융, 기업금융 등을 주로 영위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1997년 설립되었으며, 올해 2월 28일 중앙회는 M캐피탈 지분 98.37%를 인수하면서 동시에 MG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중앙회는 5월 예정된 주금납입 등을 통해 MG캐피탈에 대한 유상증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유상 증자로 중앙회의 MG캐피탈에 대한 지원의지를 보여줌으로써 MG캐피탈의 신용등급 상향 등 조달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MG캐피탈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강점인 산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사업포트폴리오 안정화로 기업가치를 제고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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