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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W 표준 컨테이너 설계: 트리나 그린 하이드로젠의 혁신적 수소 장비, 글로벌 에너지 전환 지원

제18회 '국제 태양광 발전•스마트 에너지 (상하이) 콘퍼런스 & 전시회(International Solar Photovoltaic and Smart Energy (Shanghai) Conference & Exhibition)'가 6월 11일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트리나 그린 하이드로젠(Trina Green Hydrogen)은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세 가지 유형의 녹색 수소 장비를 공개하며, 글로벌 수소 에너지 산업에서 회사의 가치 창출 능력을 선보였다.

 

 

트리나 그린 하이드로젠이 새롭게 출시한 메가와트급 PEM(Proton Exchange Membrane) 전해조는 차세대 PEM 막 전극 재료를 적용해 고압 환경에서도 전해조의 안전한 작동을 보장한다. 산소 흐름 내 수소 농도는 전체 출력 범위에서 600 ppm 미만으로 유지된다. 정격 전류 밀도 3만 A/㎡ 미만의 조건에서도 직류(DC) 전력 소비량은 4.3 kWh/Nm³보다 적다. 또 새로운 촉매 기술을 통해 귀금속인 이리듐(iridium) 사용량을 80% 줄였으며, 촉매의 이론적 수명은 15년 이상이고, 전압 감소율은 1.3 μV/h에 불과하다. 비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장비 비용을 2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리나 그린 하이드로젠의 2000 Nm³/h 알칼리 전해조는 안정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2세대 TQ(Tianqing) 시리즈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전극 재료와 최적화된 전해조 구조를 채택했다. 4000 A/㎡의 전류 밀도에서 DC 전력 소비는 4.3 kWh/Nm³ 미만으로, 국제 1등급(Tier 1) 에너지 효율 기준을 충족한다.

 

트리나 그린 하이드로젠의 메가와트급 컨테이너형 수소 생산 시스템은 단위당 최대 1000 Nm³/h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각 단위는 전해조, BOP(Balance of Plant) 시스템, 제어 캐비닛, 정류기 캐비넷, 수처리 시스템 등 모든 구성 요소를 표준 컨테이너 내에 통합했다. 모듈식 설계로 신속한 조립도 가능하다. 컨테이너는 유연한 호스로 연결되어 있어 파이프 설치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고, 표준화된 설계로 운송 시간, 비용, 배송 주기를 50% 이상 줄였다. '부유식 지붕'과 '천지문(天地門)" 같은 설계의 특징은 운영 공간을 확장하고 자연 환기를 가능하게 하며 시스템 안전성을 확보하게 해준다.

 

재생에너지 비용이 하락하고 전해조 효율이 향상됨에 따라 녹색 수소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트리나 그린 하이드로젠은 제품 성능, 수명,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개발(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미래의 수소 동력 세계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동력을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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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