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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교통 친환경화를 추구하는 새로운 초소형 이동 수단 콘셉트: BMW 그룹이 루위안 그룹에 사용권 허가

BMW 그룹(BMW Group)이 오늘 진행된 서명식에서 루위안 그룹(LUYUAN Group)에 자사의 초소형 이동 수단 핵심 기술 두 가지의 사용권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이번에 사용권을 허가한 콘셉트인 '다이내믹 카고(Dynamic Cargo)'와 '클레버 커뮤트(Clever Commute)'는 BMW 그룹이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개발한 기술 아이디어이다.

 

 

'다이내믹 카고'는 짐을 실을 수 있는 '픽업트럭'에서 착안한 전기 삼륜 자전거이다. 일반 자전거처럼 민첩하게 달릴 수 있을뿐더러, 선택 사양인 모듈형 날씨 보호 시스템을 추가하면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운송 수단으로 탈바꿈한다. '클레버 커뮤트'는 지하철/버스 정류장과 최초 출발지/최종 목적지를 오가는 데 유용한 전동 킥보드이다.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유지하는 데다, 접이식이라 대중교통이나 자동차에 쉽게 싣고 다닐 수 있다.

 

루위안은 사용권을 취득한 이와 같은 기술을 활용해 여러 도시 환경에 적합한 경량 이동 수단을 개발한 후, 자체 상표를 달고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중국 전기 이륜차 산업의 선구자 격인 루위안은 '기술을 활용해 더 우수한 경량 이동 수단을 만든다'라는 기업 이념을 충실히 이행했다. 지금까지 전 세계 80여 개 국가와 지역에 거주하는 3000만 명 이상의 고객이 루위안의 경량 이동 수단을 이용했다.

 

BMW 그룹의 차량 콘셉트 총괄인 요헨 카르그(Jochen Karg) 박사는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BMW 그룹 도시 교통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다이내믹 카고와 클레버 커뮤트 기술의 사용권을 루위안에 넘기게 되어 만족스럽다. BMW 그룹은 오랫동안 여러 도시와 협력해 온 터라, 이산화탄소 배출 문제나 교통 체증, 부족한 공공장소 등 도시가 겪는 여러 문제를 잘 알고 있다. BMW 그룹은 협업을 통해 도시 이동 수단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거점과 최초 출발지/최종 목적지를 오가는 데 효과적인 초소형 이동 수단을 보편화하며, 시민들의 이동 방식 변화를 유도하여 도시 친화적인 교통 시스템 구축에 일조하고자 한다."

 

후 지홍(Hu Jihong) 루위안 그룹 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BMW 그룹과의 이번 제휴는 루위안의 전 세계 시장 진출 전략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루위안은 자체적인 기술력과 세계적인 협력사들의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일례로, 엄격한 유럽 기준을 맞추고자 BMW 그룹 혁신 스튜디오인 디자인웍스(Designworks), 그리고 BMW 협력사인 독일 엔지니어링 회사 파이스너 페터마이어 파흐어초이크테크닉(Faissner Petermeier Fahrzeugtechnik AG)과 손잡고 뮌헨에서 제품을 개발했다. 이러한 방식은 중국의 '최첨단 제조' 기술과 협력사들의 선진 기술을 융합하여 우수한 맞춤형 제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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