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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렉 블루투스 녹음기, 글로벌 5억원 펀딩 달성으로 한국 시장 론칭

미국 킥스타터서 약 33만달러(약 4억2000만원) 펀딩 달성한 블루투스 녹음기 ‘이지렉’ 국내 정식 공개

 

미국 킥스타터(Kickstarter), 인디고고(Indiegogo) 펀딩에서 33만달러(약 4억2000만원)의 펀딩 금액을 달성한 블루투스 녹음기 ‘이지렉(iZYREC)’이 3월 9일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 공개됐다.

기존 녹음기 시장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저가형 제품’과 유명 브랜드의 ‘고가형 제품’으로 양분돼 있다는 평이 많았다. 특히 무선 연결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동, 녹음된 파일을 바로 확인·공유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쉬움의 목소리가 컸다. 적당한 가격에 좋은 녹음 품질과 편의성을 갖춘 제품이 없다는 것이다.

이지렉은 이런 니즈를 해결할 제품이다.

이지렉 블루투스 녹음기는 간결한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녹음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다. 18g 가벼운 무게에 75일 대기 시간의 배터리, 뛰어난 녹음 음질 등도 놓치지 않았다. 또 스마트폰과는 전용 앱으로 연결돼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특히 1시간 분량의 녹음 파일을 20초 안에 무선 전송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지렉을 국내에 단독 유통하는 켄차커머스는 빠르게 발전하는 시장에서 녹음기만은 여전히 구시대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비자가 기대하는 것을 반영한 뛰어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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