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NH농협은행,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 개최

지역·농업·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논의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6일 NH농협타워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맞춰 은행장 주재로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생산적 금융을 ‘지역·농업·기업의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금융’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고, 반도체·AI·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포함한 미래 성장산업 밸류체인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국민성장펀드 조성을 확대하고, 농식품 및 애그테크 분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모험자본 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생산적 금융 추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단순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 경영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은행장은 “지역 사회와 혁신 기업의 도약을 위해 금융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며, “농협은행의 전국적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고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옷장 정리를 통해 기부받은 의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7월에 시작해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65,145점이며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했다.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부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지원한다. 기부 대상 품목은 의류뿐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도 포함된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