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체리, 2025 상하이 오토쇼에서 신형 HIMLA 시리즈 최초 공개

풀 카테고리 라인업으로 픽업 시장 재정의

체리(Chery)가 4월 23일 2025 상하이 오토쇼(2025 Shanghai Auto Show)에서 신형 픽업트럭 시리즈 HIMLA를 공식 발표하며,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글로벌 픽업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출시된 HIMLA는 체리의 이 분야에 대한 전략적 야심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완성된 제품 포트폴리오, 신에너지 전환, 지능형 기술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픽업트럭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체리 브랜드 제품 팔표회에서 주샤오동(Zhu Shaodong) 체리 인터내셔널(Chery International) 부사장은 "체리 브랜드는 항상 '가족 지향 고객의 첫 번째 선택'이라는 초심을 지켜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HIMLA에 대한 전략적 비전을 강조하며, "HIMLA는 모든 지형을 정복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꿈꾸는 목적지까지 도달하도록 돕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화는 단순히 개별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산업 트렌드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을 뜻한다. 픽업트럭 소비가 순수한 실용적인 목적에서 '라이프스타일과 일'에 초점을 맞추는 이중 목적 형대로 변화함에 따라 HIMLA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나리오를 재정의하는 체리의 기술력을 대표한다. 그는 HIMLA 시리즈가 체리가 28년간 쌓아온 기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며, 신에너지차(NEV)의 세 가지 핵심 구성 요소와 지능형 커넥티비티에서 선두적인 이점을 활용해 글로벌 픽업 시장의 가치 사슬을 적극적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IMLA'라는 이름은 산봉우리에 대한 경외심과 정복 정신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대담하면서도 실용적인 가치를 중시하는 타깃 사용자들의 정신을 담고 있다. 체리의 글로벌 전략을 떠받치는 전략적 축으로서, HIMLA는 소형, 중형, 대형 픽업트럭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을 갖췄으며, 가솔린, 디젤, 순수 전기 구동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업적 활용부터 가족용 이동 수단, 오프로드 모험까지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HIMLA는 체리 글로벌 전략의 중요한 이정표일 뿐만 아니라, 신에너지 및 지능형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승용차로의 픽업트럭 진화를 주도한다.

 

HIMLA의 출시는 단순히 체리의 픽업트럭 기술력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픽업 시장의 가치 지형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평가된다. 체리의 혁신을 기반으로 한 HIMLA는 글로벌 픽업 시장을 승용화, 지능화, 프리미엄화, 신에너지 전환이라는 네 가지 주요 트렌드로 가속시키고 있다. HIMLA는 전 세계 소비자에게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에 대응할 수 있는 더 경제적이고 맞춤형 픽업트럭 옵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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